청년들은 밖에서 예수성심상을 열심히 닦는가 하면
안에서는 제의실의 각종 제구용품에 광을 내느라 분주하였습니다.
성모상 구석구석 칫솔질도 했지요.
열심히 일하고 먹는 점심은 여성 총구역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현관 신발털이 청소를 끝으로 마무리하고나서
아주 간단하게 부침개에 막걸리를 걸치고는 기쁜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청소를 위해 수고해주신 남성총구역과 대건회에
하느님의 은총이 왕창 쏟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물론 여성총구역과 청년회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도요....
부활맞이 대청소(2)
이인수
2012. 4. 2. 오후 3:4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