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소깔로 광장이나
공원에 가면 볼수있다.

꼰체로(인디언 댄서) 댄서라고도 하는데
멕시코 시티에서 과달루빼 성모 마리아를 위한 공연을 시작으로 하였다고 한다.
한쪽에선 드럼을 연주하며 전통 악기를 사용한다.

댄스 스탭을 밟을때 마다 발목에 매단 씨앗 꼬투리가 덜거덕 소리를 내는데
어떤 악기 소리 보다도 투명하고 아름답다.

정말로 박력있고 힘찬 댄서 ....
자주 봐도 싫증을 느끼지 않는다.

댄서들은 남여 노소를 불문하고....
5세 안팍 되보이는 어린 아이도 함께 하는걸 보면
귀엽다기 보다는 참 대단 하다고 생각이 든다.

댄서에 사용되는 각종 부속품 들이다.

댄서 공연 한 타임 끝나면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각종 악세서리 판매도 하곤 한다.
이들의 생계 수단이다.

발목에차고 댄서 율동에 맞춰 어느 악기 못지않게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이 씨앗 꼬투리를 저렇게 팔기도 한다.
저것이 무슨 열매 씨앗 꼬투리 인지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

공연 할땐 황소도 단칼에 때려 잡을듯이 모두다 힘세 보이고 멋지게 보였는데...
온 에너지를 발산한 끝이라 그런지 저렇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측은하고 애처로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