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2006. 2. 7. 오전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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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설-이민영 이월에는 그리움이 쓰는 편지가 있다 버들가지도 편지를 쓰고 시냇물도 쓴다 겨울을 지내 온 어진 소년과 착한 소녀의 이야기 그리움을 위하여 기다림을 삼켜 먹는 날 행복이 되기위하여 님에게 머물고 연인이 되기위하여 그리움을 기다리는 시간 소녀는 소년에게 기다리는 님을 위하여 소년은 소녀에게 이월에는 눈으로 내린다 이월의 함박눈은 연인의 답장이다




      댓글 1

      • 2006년 2월 7일 오후 1:23

        이월의 함박눈은 연인의 답장이다.......... 누구의 답장일까요.

      ―‥아름다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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