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色` 빛에 의해 알아볼 수 있는 色` 나와 넌` 색이었다
나의 신비로운 역설의 생을 본다 진리를 담고있는 선악의 과일을 따 먹은 하와처럼 마주치고 싶지 않은 시간처럼 나의 그림자를 본다
내 영혼의 색 사막을 통과하는 햇살처럼 고통스러움을 본다
내 욕구는 나를 비우며 신을 닮게하는 겨울이었고 고통은 치유될 수 있는 나의 가을이었다
성찰은 사막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여름이어야 했고 봄을 만나는 새싹이어야했다
그대와 햇살과 같은 열정은 기다림의 봄처럼 순간 짜릿했고 슬픔의 통증처럼 나의 가슴을 물들였다
그대와 나의 봄앞에 와 있는 시간의 빛` 다시 첫입맞춤처럼 닿아 가슴에 가슴을 포개리라
갈망이 가슴에 촉촉히 젖어 햇살같은 미소에 기대어 진한 하늘보며 지혜의 떨림으로 봄같은 포옹하리라
내 안에 그대 안에 슬픔도 날아가는 하늘에 가녀린 날개를 가진 새처럼 아픔없이 날으리라
[彩雲....나와 넌 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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