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깊어 좋아라 /노래: 윤치호

2007. 9. 30. 오전 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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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전 詩 / 송은 曲 / 노래:  윤치호

 

 

청산은 깊어 좋아라

청산은 깊어 좋아라
말이 없어 더욱 좋아라.

말없는 청산 데리고
나 이렇게 혼자 사노라

강물은 맑~아 좋아라
잔잔해 더욱 좋아라

흐르는 강물 데리고
나 이렇게 잊고 사노라.

 

 

 
 

 

 

 

 

영너머 둥실 흰구름
고운 님 손짓이어라


솔바람 칡밭 사이로
밝은 달 더욱 좋아라


저 멀리 흰~ 돛단배
그이가 오심이어라


정다운 강산 데리고
나 이렇게 즐겨 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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