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Campbell 과 산아가씨 ~~ Rainin` on the mounta

2007. 8. 31. 오전 6:26:03

글자

@ Rainin' on the mountain ..



Oh why do you leave me honey babe
Oh why do you leave me honey babe
Oh why do you leave me
When you know it's gonna beat me
Oh why do you leave me honey baby


I worry and I can not sleep at night
I worry and I can not sleep at night
Oh I can not sleep at night
'Cause the future don't look bright
And I worry and I can not sleep at night

Oh it's rainin' on the mountain, now my love
It's rainin' on the mountain, now my love
It's rainin' on the mountain
And there's sunshine in the valley
But I'm livin' on the mountain, now my love ..

(~~~~)

- Glen Campbell -


*글랜 켐블과 서부영화의 대명사 존 웨인과 함께 영화에 출연 .. *


아마도 처음 듣는곡이지만 낯설지않고
어디선가 한두번쯤 들어봄직한 멜로디 같습니다
그 낯설지 않다는것은 아마도 우리가요와 맞물려 있지않을까요 .

이곡을 자주 듣다보니까 우리가요즁에 "산아가씨"란 곡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70년대 중반쯤으로 생각되는데 
40대이신분들은 이곡을 모르는분들이 없을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가사를 잠깐 보자면 "울적한 마음 달려려고 산위로 올라섰다가
나는 정말 반햇다오 정말 멋있는 산아가씨."

지금나오는 Rainin' on the mountain 곡과 산아가씨란 곡을 비교해서 들어보면
비슷한 멜로디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주 듣다보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


"Rainin' on the mountain"곡은 글랜캠블이 비교적 초창기 데뷔시절인
60년대초에 발표한곡입니다
글랜캠블은 country-pop 가수이기때문에 정통칸츄리를 듣기가 쉽지않죠

Rhinestone Cowboy 곡외에는 순수 칸츄리적인곡은 별로없는데
Rainin' on the mountain은 부르그래스 냄새가납니다 .

그럼 산아가씨는 언제 등장했느냐 (?)70년대 중반 구전가요로 분류돼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내렷죠(특히학생)
가수 이연실도 불렀는데 좀 다른 분위기죠.



작곡자도 미상이고 무엇보다도 선율이 비슷합니다
또 두곡다 제목에서도 산이 들어간다는것과 생성시기, 선율등
하여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두곡이 닮은꼴이 너무 많습니다 ..

이외에도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과
나훈아의 "영영"이라는노래도 닮은꼴같고 ..
그리고 카니프란시스의 "Careless Love" 는
노사연의 "님그림자"곡과 선율이 너무나 흡사한데

언젠가 이곡을 노사연님이 "이곡은 번역곡이 아니라 ooo가 작곡햇다"
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누구지 생각안남) ... ㅡ,.ㅡ



요즈음 학력논란으로 온나라가 떠들썩 하다 ..
진위도 중요하지만 어찌되었건 원인제공자는
본인 자신이 아닌가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학력으로 인해서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되는것을

어느정도 보상심리에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공인인만큼 또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이라도 학력까지 속이는행위는
팬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

더불어서 대중가요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
창작이 없는 작품은 가치도 없으며 더 나아가서 발전도 없고

깊이도 없다고 생각하는바입니다
그리고 팬들은 항상 냉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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