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 susan boyle 이야기

2009. 5. 10. 오후 7:26:34

글자

2년전 paul potts로 인하여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영국의 Britain's got Talent 2009에서

 47세의 노처녀가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며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잔 보일'은 지난 4월 11일 주말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촌스런 옷차림에 허술한 외모에  비웃었지만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을 부르기 시작하자 관객들과 심사위원들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혜성처럼 나타나 거대한 파도같은 감동을 안긴
여성 폴포츠 "수잔 보일" 그녀는 누구인가?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 블랙번(Blackburn)에 사는 수잔 보일(Susan Boyle).

                          어머니가 2년 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줄곧 어머니를 봉양하며

외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학창 시절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았고,

                          그녀 곁을 지켜주는 유일한 친구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뿐.

                          직업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은 노처녀 보일

                    그러나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노래를 불러 그들을 열광케 하고 싶다는"

 

                       운 좋게 그녀는 지난 4월 11일 영국  ITV의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Britain's got Talent 2009'에 출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본적이 없는. 촌스런 외모에 헝클어진 머리,

                          걸음은 뒤뚱뒤뚱... 모든 게 엉성했고 초라하기 그지 없었지요. 

                          심사위원이나 방청객들이 "어떻게 이런 프로에 올라올 수 있을까? "

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7년 휴대전화 판매원인 '폴 포츠'가 이 프로그램에 처음 등장했을 때와

                          그녀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보잘 것없는 외모에 뭐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는

                          인간이라는 인상은 그녀의 노래를 듣는 순간 단박에 편견이라는 것을 깨닫게해 

                          주었으며 아직 준결승, 결승전이 남아있어 결과가 어찌 나올지는 알수없으나,

자못 귀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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