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를 사랑한다.

2008. 10. 9. 오후 5:29:27

글자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금 이 순간이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또한 알지 못한다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아직도 남자이고
아직도 불타는 젊음을 불태울 수 있고
당신은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 해야할
나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기에
보다 낳은 다른 삶을 택하고
계곡에 물이 흐르듯 리듬 있게 사는 것은
보다 자신을 속박하는 모든 것에서
더욱 개방되어 가는 표현 아닐까요

흔히 51세를 5학년 1반
흔히 61세를 6학년 1반이라고
부끄러워 마시고 51캐럿 짜리
61캐럿 짜리 다이아몬드라고 자신 있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때가 올 겁니다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합니다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례단님들 힘 냅시다.)

댓글 4

  • 2008년 10월 9일 오후 5:42

    힘이 넘치는 전례단 화!이!팅!!! (^&^)//

  • 2008년 10월 10일 오전 12:51

    나이들며 그래두 좋은 게 있으니까 받아들이게 되는 거겠지요... 나이들며 모든 것이 퇴화되고 늙어가는 것밖에 없다면, 나이먹는 다는 이유하나로 죽어가는 사람도 생길 거 같은...ㅋㅋ

  • 2008년 10월 10일 오전 11:31

    어렸을 땐 40대 만 봐도 많이 늙어 보였는데 지금 50대는 아직도 멋있고 영계같은...

  • 2008년 10월 10일 오후 11:11

    눈도 같이 늙어가고 있는....ㅋㅋ... 그래도 남들이 볼 땐 다 아저씨 아줌마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