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

2008. 9. 5. 오후 9:05:39

글자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해도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등을 내어드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 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이요. 좋은 인연 아닐런지요.
    당신과 함께 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6

  • 2008년 9월 5일 오후 9:58

    아름답게 느껴지는군요. 가슴에 와 닿기도 하고요(옛날에는 어림도 없었는데...)

  • 2008년 9월 5일 오후 10:01

    저는 힘들 때 하늘을 봅니다. 같은 하늘 아래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도 생각하지요. 외롭다 느껴질 땐 저녁노을을 바라봅니다.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모두 버려내지요

  • 2008년 9월 5일 오후 11:05

    세상에 아무 조건없이 내어준다는 건 없을거예요. 부모 자식간, 부부간에도 기브 앤 테이크가 균형이 맞아야 불평이 없지요. 힘든 누군가에게 말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힘든 누군가로부터 받는 것이 있었기에 가능한 걸거예요... 어느선가 간디가 인도를 사랑한 것처럼,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라는 글귀를 봤었는데, 천만에....간디는 인도를 사랑했기에 인도를 위한 여러 운동들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불행을 느꼈을 거예요.

  • 2008년 9월 5일 오후 11:46

    누군가를 위해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요?....마음이 따듯해져오는 글이군요.. 함께해서 행복한 그러한 사람이 많아지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 2008년 9월 8일 오후 2:55

    한때 주님께서 저한테만 무거운십가자를 주셨는줄 알았습니다. 함께 껴안고가야하는 모든것들이 힙겹게만 느껴졌답니다.

  • 2008년 9월 8일 오후 2:58

    "그대 함께라면 무거운짐 다짊어지고 웃으면서 힘든인생길 혜쳐난가다는" 내용 정말 감사하게 마음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