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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2008. 9. 5. 오후 9:05:39
글자

2008. 9. 5. 오후 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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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느껴지는군요. 가슴에 와 닿기도 하고요(옛날에는 어림도 없었는데...)
저는 힘들 때 하늘을 봅니다. 같은 하늘 아래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도 생각하지요. 외롭다 느껴질 땐 저녁노을을 바라봅니다.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모두 버려내지요
세상에 아무 조건없이 내어준다는 건 없을거예요. 부모 자식간, 부부간에도 기브 앤 테이크가 균형이 맞아야 불평이 없지요. 힘든 누군가에게 말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힘든 누군가로부터 받는 것이 있었기에 가능한 걸거예요... 어느선가 간디가 인도를 사랑한 것처럼,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라는 글귀를 봤었는데, 천만에....간디는 인도를 사랑했기에 인도를 위한 여러 운동들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불행을 느꼈을 거예요.
누군가를 위해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요?....마음이 따듯해져오는 글이군요.. 함께해서 행복한 그러한 사람이 많아지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한때 주님께서 저한테만 무거운십가자를 주셨는줄 알았습니다. 함께 껴안고가야하는 모든것들이 힙겹게만 느껴졌답니다.
"그대 함께라면 무거운짐 다짊어지고 웃으면서 힘든인생길 혜쳐난가다는" 내용 정말 감사하게 마음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