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습니다.

2007. 12. 11. 오후 8:57:02

글자

    BGM ▶ ♬ 과거를 묻지 마세요 - 장사익 ♬
      ♡ 참 어렵습니다 ♡ 거룩한 척 하기는 쉬워도 거룩하게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있는 척 하기는 쉬워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니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물질의 허영에서 벗어나는 척하기는 쉬워도 자신이 가진 것 다 버리고 철저하게 가난한 자가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남을 돕는다고 떠들기는 쉬워도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말없이 돕기는 참 어렵습니다. 세상이 주는 온갖 허울 좋은 명예에서 떠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미련 없이 떨쳐버리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순수한 척 하기는 쉬워도 어린 아이처럼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자연을 아끼는 척 하기는 쉬워도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와 대화하며 노래를 들려주기는 참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척 하기는 쉬워도 내 몸처럼 남을 사랑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오늘도 어려움을 사랑으로.....
      - 행복 찾기 中에서 -
       
     

댓글 1

  • 2007년 12월 11일 오후 9:02

    It's really me. 잠시 척하는 순간이 그나마 한 발을 하느님 나라에 살짝 담그는 순간~!~ 자주 담그다 보면 절대 시간이 좀 더 많아지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