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점치기

2010. 3. 13. 오후 9:58:28

글자
 
 

한 사람이 성경책으로 점을 보려고 눈을 감고 성서를 펼치니

그 장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고 합니다.

 

"유다는 물러가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마태 27,5)


 

너무 기분이 상한 이 사람은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고 합니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


 

믿을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실의에 빠져있던 이 사람은 삼세 번을 

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펴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장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고 합니다.

 

"왜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느냐??"

 

성경은 읽고 마음에 새기고 살기 위해 있는 것이지

점치자고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니 

"성경 갖고 점 치지 말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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