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서진 크리스티나입니다. 잘들 지내시고 계시죠...
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7월에 전례단을 마치고 이사를 갈 예정이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얼마전에야 수원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이사가기 전까지 전례단에서 함께하지 못하고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정기 모임에 가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동안 전례도 못도와드렸는데 막상 떠난다고 불쑥 나타나는게 제 마음에 내키지 않아 이렇게라도 글을 올립니다.오랜시간 서대문 성당에서 전례단을 해온것은 아니지만, 하는동안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단장님께 새벽에 자주 배정해주신다고 불평했던것도 죄송하고..하느님께 제 자신을 전부 내어드리지 못한것도 아쉽습니다..
전례단 하는동안 많은 도움과 사랑 베풀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전례단 분들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이서진 크리스티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