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유혹은 하느님께서 시험하기 원하는 영혼에게 주어지는 시련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 영혼이 그 시련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때만
그 시련을 주시며,
그 싸움에서 승리한 그대에게 주실 영광의 화환을 손수 만들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그대의 삶은 어린아이 같았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그대를 어른으로 여
기시는 것입니다.
어른에게 주어지는 시련이 어린아이에게 주어지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에 처음
에는 당황할 것이나,
머지않아 그대 영혼은 평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잘 참아내십시오.
모두가 그대를 위한 것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어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