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 27장 1 ~18 절

2004. 10. 24. 오후 7:02:59

글자

빌라도 앞에 끌려 가신 예수

 

1.이른 아침에 모든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를 죽일 계획을 짜고

 

2.그를 결박하여 총독 빌라도 에게 끌고 가서 넘겨 주었다.

 

유다의 죽음

 

3.그 때에 배반자 유다는 예수께서 유죄 판결을  받으신것을 보고 자기가 저지른 일을 뉘우쳤다. 그래서 은전 서른 닢을 대사제들과 원로들에게 돌려 주며

 

4." 내가 죄없는 사람을 배반하여 그의 피를 흘리게 하였으니 나는 죄인입니다"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알 바 아니다. 그대가 알아서 처리하라" 하고 말하였다.

 

5.유다는 그 은전을 성소에 내동댕이치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6.대사제들은 그 은전을 주워 들고 "이것은 피값이니 현금궤에 넣어서는 안 되겠소" 하며

 

7.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옹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엿다.

 

8.그래서 그 밭은 오늘날까지 " 피의 밭" 이라고 불린다.

 

9.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정한 한 사람의 몸값,

은전 서른 닢을 받아서

 

10.주께서 나에게 명하신 대로 옹기장이의 밭 값을 치렀다"ㅎ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빌라도의 심문

 

11.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자 총독은 " 네가 유다인 의 왕인가?'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 그것은 네 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12.그러나 대사제들과 원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3.그래서 빌라도가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 죄목을 들어서 고발하고 있는데 그 말이 들리지 않느냐?"하고 다시 물었지만

 

14.예수께서는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사형 판결을 받으신 예수

 

15.명절이 되면 총독은 군중이 요구하는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관례가 있었다.

 

16.마침 그 때에     (예수 )바라빠라는 이름난 죄수가 있었다.

 

17.빌라도는 모여든 군중에게 "누구를 놓아 주면  좋겠느냐? 바라빠라는 예수냐 ? 그리스도라는 예수냐?'하고 물었다.

 

18.빌라도는 예수가 군중에게 끌려 온 것이 그들의 시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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