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5장30절~41절

2005. 8. 15. 오후 9:46:22

글자

안티오키아에 간 대표들

 

30.그들 일행은 길을 떠나 안티오키아로 내려 가서 회중을 다 모아 놓고 그 편지를 전해 주었다.

 

31.그들 일행은 그 편지를 읽고 격려를 받았으며 또한 기뻐하였다.

 

32.예언자인 유다와 실라도 교우들을 여러말로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 주었다.

 

33.그리고 거기에서 얼마 동안 지내다가 평안을 비는 교우들의 작별 인사를 받으며 그 곳을 떠나 자기들을 파견한 사람들에게로 돌아 갔다.

 

35.그러나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계속해서 안티오키아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였다.

 

헤어진 바울로와 바르나바

-바울로의 제이 차 전도 여행-

 

36.며칠 뒤에 바울로는 바르나바에게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한 모든 도시를 두루 찿아 다니며 교우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 봅시다" 하고 제언하였다.

 

37.그 때 바르나바는 마르코라는 요한도 같이 데려 가자고 하였다.

 

38.그러나 바울로는 자기들과 함께 가서 일하지 않고 밤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던 사람을 데리고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39.그래서 그 두 사람은 심한 언쟁 끝에 서로 헤어져서 바르나바는 마르코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떠나 가 버렸다.

 

40.한편 바울로는 실라를 택하여 주님의 은총을 비는 교우들의 인사를 받으며 안티오키아를 떠났다.

 

41.그리고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며 모든 교회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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