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장 19절 ~12장 5절

2005. 8. 11. 오후 1:45:34

글자

안티오키아에 세워진 교회

 

19.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신도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말씀

     을 전하였다.

 

20. 그러나 그 신도들 중에는 키프로스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은 안티오키아로 가서 이방인들에게도 말씀을 전

     하고 주 예수의 복음을 선포하였다.

 

21. 주께서 그들을 보살피셨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 왔다.

 

22. 예루살렘 교회가 그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보냈다.

 

23. 바르나바는 가서 그들에게도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

     님을 의지하라고 격려하였다.

 

24. 바르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 나오게 되었다.

 

25. 그 뒤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아 다르소로 가서

 

26.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리고 왔다. 거기에서 두 사람은 만 일 년 동안 그 곳 교회 신도들과 함께 지내면

     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이 때부터 안티오키아에 있는 신도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

     었다.

 

27. 그 무렵 예언자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안티오키아로 내려 왔다.

 

28. 그들 가운데 하가보라는 사람이 성려의 감동을 받아 일어나서 온 세상에 큰 기근이 들 것이라고 예언하였

     다. 과연 이 기근은 글라우디오 황제 때에 일어났다.

 

29. 그래서 신도들은 각각 힘 닿는 대로 헌금하여 유다에 있는 교우들을 돕기로 하였다.

 

30. 이렇게 헌금한 것을 그들은 바르나바와 사울의 손을 거쳐 교회 원로들에게 보냈다.

 

야고보는 죽고 베드로는 갇히고

 

1. 이 부렵 헤로데왕이 교회의 모도한 사람들에게 박해의 손을 뻗쳐

 

2. 우선 요한의 형 야고보를 잘라 죽였다.

 

3. 유다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또 베드로를 잡아 오라고 하였다. 그 때는 바로 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사람으로 편성된 네 패의 경비병에게 맡겨 지키게 하였다. 과월절이

    지나면 그를 유다인들 앞에 끌어 낼 속셈 이었던 것이다.

 

5. 이렇게 되어 베드로는 감옥에 갇혀 있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느님께 줄곧 기도를 드렸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