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7장 1절 ~26절

2005. 8. 2. 오전 9:36:37

글자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다

 

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어 아들이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아들은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모든 사람

    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되었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

    는 것입니다.

 

4.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일을 다 하여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5. 아버지, 이제는 나의 영광을 드러내 주십시오. 세상이 있기 전에 아버지 곁에서 내가 누리던 그 영광을 아버

   지와 같이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뽑아 내게 맡겨 주신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분명히 알려 주었습니

     다. 이 사람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이었지만 내게 맡겨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과연 아버지의 말씀을

     잘 지키었습니다.

 

7. 지금 이 사람들은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부터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나에게 주신 말씀을 이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 들였고 내가 아버지께로

    부터 온 것을 참으로 깨달았으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9.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세상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이 사람

   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이 사람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10. 나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의 것은 다 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내 영광이 나

     타났습니다.

 

11.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 가지만 이 사람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나

     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 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

     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12.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그동안

     에 오직 멸망할 운명에 놓인 자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

     어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3.  지금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아직 세상에 있으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사람들이 내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 주었는데 세상은 이 사람ㄷ르을 미워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원하는 것은 그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것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지켜 주시는 일입니다.

 

16. 내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람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17.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이 사람들을 세상에 보냈니다.

 

19.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

     는 것입니다."

 

20. "나는 이 사람들만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

     합니다.

 

21.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우리들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될 것입니다.

 

 22.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나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

      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내가 이 사람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이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

     신 것처럼 이 사람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천지 창조 이전부터 나를 사랑하셔서 나에게 주신 그 영광을 그들도 볼 수 있게 하여 주

     십시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모르지만 나는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6.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

     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댓글 1

  • 2005년 8월 2일 오전 10:52

    옥남님! 안녕..세상에 이런일이... 이것도 다 추억으로 간직 하면 아름다운 일일거예요..함께 주님을 찬미 했다는것!!! 참으로 기쁜 일 입니다..더위에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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