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5장18~16장15절

2005. 8. 1. 오후 4:16:01

글자

세상의 증오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도 나를 먼저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19. 너희가 만일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세상은 너희를 한집안 식구로 여겨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이기 때문에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종은 그 주인보다 더 나을 수가 없다고 한 내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나를 박해했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의 말도 지킬 것이다.

 

21.그들은 너희가 내 제자라 해서 이렇게 대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나를 보내신 분을 모르고 있다.

 

22.내가 와서 그들에게 일러 주지 읺았던들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자기 죄를 변명할 길이 없게 되었다.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나의 아버지까지도 미워한다.

 

24.내가 일찌기 아무도 하지 못한 일들을 그들 앞에서 하지 않았던들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한일을 보고서도 그들은 나와 또 니의 아버지까지 미워한다.

 

25.이리하여 그들의 율법서에 '그들은 까닭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고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 이루어졌다.

 

26."내가 아버지께 청하여 너희에게 보낼 협조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27.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16장1절."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2.사람들은 너희를 회당에서 쫓아낼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고도 그것이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3.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짓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4.그러한 때가 오면 내가 한 말을 기억하려고 너희에게 이렇게 미리 말해 두는 것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

 

"지금까지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 돌아 간다. 그런데도 너희는 어디로 가느냐고 묻기는 커녕

 

6.오히려 내가 한 말 때문에 모두 슬픔에 잠겨 있다.

 

7.그러나 사실은 내가 내가 떠나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더 유익하다. 내가 떠나 가지 않으면 그 협조자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보내겠다.

 

8.그분이 오시면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9. 그분은 나를 믿지 않은 것이 바로 죄라고 지적하실 것이며

 

10.내가 아버지게 돌아 가고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하느님의 정의를 나타내시는 것이라고 가르치실 것이고

 

11.이 세상의  권력자가 심판을 받았다는 사살로써 정말 심판을 받을 자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실 것이다."

 

12."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 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 올 일들도 알려 주실 것이다.

 

14.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15.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다 나의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나에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시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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