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4장 27절 ~ 15장 17절

2005. 7. 31. 오후 9:45:06

글자

 

예수의 평화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28. 내가 떠나 갔다가 너희에게로 다시 오겠다는 말을 너희가 듣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휼륭하신

     분이니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29. 내가 지금 이 일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너희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의 권력자가 가까이 오고 있다. 그가 나를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31.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분부하신 대로 실천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겠다. 자, 일어나 가

     자."

 

나는 참 포도나무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모조리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잘 가꾸신다.

 

3. 너희는 내 교훈을 받아 이미 잘 가꾸어진 가지들이다.

 

4.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말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

   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 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 버린다.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가지를 모아다가 불

    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나를 떠나지 않고 또 내 말을 간직해 둔다면 무슨 소원이든지 구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

   어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11.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1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 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13.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15.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

     희에게 모두 다 알려 주었다.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17.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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