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18장 15절~34절

2005. 7. 13. 오후 2:05:36

글자

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

 

15. 사람들이 어린아기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였다. 이것을 본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라자 

 

16. 예수께서는 어린아기들을 가까이 오게 하시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느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7. 잘 들어라.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맞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부자 청년 - 낙타와 바늘귀

 

18. 유다의 지도자 한 사람이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읍니까?" 하고 예수께 물었

     다.

 

19.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하느님 한 분 뿐이시다.

 

20.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한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21.그 사람은 '어려서부터 저는 이 모든 것을 다 지켜 왔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2. 예수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너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

     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하셨다.

 

23. 그러나 그는 큰 부자였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무척 마음이 괴로왔다.

 

24. 예수께서는 그를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재물이 많은 사람이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

    운 일인지 모른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26.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하고 물었다.

 

27. 예수께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느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하고 대답하셨다.

 

여러 갑절의 상

 

28. 그 때에 베드로가 "보시다시피 저희는 가정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읍니다"하고 말하였다.

 

29.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하느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

    를 버린 사람은

 

30. 누구나 이 세상에서 여러 갑절의 상을 받을 것이며 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하고 말씀

     하셨다.

 

수난에 대한 세 번째 예고

 

3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고 있다. 거

    기에서 사람의 아들에 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32. 사람의 아들이 이방인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터인데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희롱하고 모욕하고 침뱉고

 

33. 채찍질하고 마침내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4.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 말씀의 뜻이 그들에게는 가리워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 알아 듣지 못하였던 것이다.

댓글 1

  • 2005년 7월 13일 오후 8:59

    자매님 안녕 하세요 글로 처음 인사 하네요 그런데 장을 확인하셔야 할 것같아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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