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16장 26절~ 17장14절

2005. 7. 13. 오전 10:58:04

글자

26.또한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 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 건너 가려 해도 가지 못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건너 오지다' 고 대답하였다.

 

27.그래도 부자는 또 애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소원입니다.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저에게는 다섯 형제가 있는데 그를 보내어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경고해 주십시오;

 

29.그러나 아브라함은 '네 형제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30.부자는 다시 '아브라함 할아버지,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찿아 가야만 회개할 것입니다' 하고 호소하였다.

 

31.그러자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죽엇다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라고 대답하였다.

 

죄의 유혹과 용서

 

17장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죄악의 유혹이 없을 수 없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2.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3.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꾸짖고 뉘우치거든 용서 해 주어라.

 

4.그가 너에게 하루 일곱 번이나 잘못을 저지른다 해도 그 때 마다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믿음의 힘

 

5.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니까

 

6.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봉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서 바다에 그대로 심어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슴하셨다.

 

종의 의무

 

7.'너희 가운데 누가 농사나 양치는 일을 하는 종을 데리고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 오면 '어서 와서 밥부터 먹어라' 고 말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8.오히려 '내 저녁부터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실 동안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고 나서 음식을 먹어라' 하지 않겠느냐?

 

9.그 종이 명령대로 했다. 해서 주인이 고마와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10.너희도 명령대로 모든 일을 다 하고 나서는 '저희는 보잘 것 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나병환자 열 사람

 

11.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12.어떤 마을에 들어 가시다가 나병 환자 열 사람을 만났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예수선생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크게 소리쳤다.

 

14.예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의 몸을 보여라"하셨다. 그들이 사제들에게 가는 동안에 그들의 몸이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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