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13장 18절~35절

2005. 7. 10. 오후 1:47:39

글자

겨자씨의 비유

 

18.예수께서 또 말씀 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으며 또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19.어떤 사람이 겨자씨 한 알을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겨자씨와 같다."

 

누룩의  비유

 

20.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21.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덩이가 부풀어 올랐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누룩과 같다."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22.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여러 동네와 마을에 들려서 기르치셨다.

 

23.그런데 어떤 사람이  "선생님, 구원받은 사람은 얼마 안 돠겠지요?"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24."사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 가려고 하겠지만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좁은 뭄으로 들어 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25.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 버린 뒤에는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인님, 문을 열어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 고  할것이다.

 

26.그래서 너희가 '저희가 먹고 마실 때에 주인님도 같이 계시지 않았읍니까?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가르치시지 않았읍니까? 해도

 

27.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악을 일삼는 자들아 모두 물러가라' 하고 대답할 것이다.

 

28.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들은 다 하느님 나라에 있는데 너희만 밖에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29.그러나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하느님 나라에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

 

30.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고 지금은 첫재지만 꼴찌가 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여우 같은 헤로데

 

31.바로 그 때에 몇몇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가까이 와서 ""어서 이 곳을 떠나시오. 헤로데가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자

 

32.예수께서는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를 쫒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이면 내 일을 마친다' 고 전하여라.

 

33.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한다.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있겠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에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35.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찬미받으소서 !'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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