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토 2서 5장 1절 ~21절

2005. 3. 28. 오후 4:19:15

글자

 

1  . 우리가 들어 있는 지상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

      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세워 주시는 집입니다.

 

2  . 지금 육신의 장막을 쓰고 우리는 옷을 입듯이 하늘에 있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신음하고 있

      습니다.

 

3  . 우리가 그것을 입으면 벌거숭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4  . 이 장막에 머물러 있는 동안우리는 무거운 짐에 짓눌려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장막

     을 벗어 버리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늘의 집을 덧입음으로써 죽음이 생명에게 삼켜져 없어지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5  . 이런 일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며 그 보증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6  .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그러나 육체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주님에게만 멀리

      떠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7  . 사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살아 가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 갑니다.

 

8  .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든든하며 오히려 육체를 떠나서 주님과 함께 평안히 살기를 원합니다.

 

9  . 그러나 우리가 육체에 머물러 있든지 떠나서 주님 곁에 있든지 오직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만이 우리

      의 소원입니다.

 

10 .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가는 날에는 우리가 육체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한 일들이 숨김없이

      드러나서 잘한 일은 상을 받고 잘못한 일은 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해의 임무

 

 

11 .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우

       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우리를 사실대로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12 . 그렇다고 여러분에게 또다시 우리 자신을 내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를 자랑할 수 있는 근거를 여

      분에게 주어 속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으면서도 겉만 가지고 자랑하는 자들의 말을 반박할 수 있게

      해 주려는 것뿐입니다.

 

13 . 우리가 미쳤다면 그것은 하느님을 위해서 미친 것이고 우리가 온전하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서 온전한

      것입니다.

 

14 .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그토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리스도 한 분

      분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셨으니 결국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15 .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죽으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해서 죽으셨

      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6 .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세속적인 표준으로 판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가 세속적인

      표준으로 그리스도를 이해하였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17 .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나타났습니다.

 

18 . 이것은 모두 다 하느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

      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19 .곧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  

      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20 .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

      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하시는 말씀입니다.

 

21 .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죄르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죄있는 분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하느님께로부터 무죄선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댓글 1

  • 2005년 3월 28일 오후 7:22

    옥남님! 그래두 내생각 많이 하나봐요..ㅋㅋ 이곳에 안보이면 걱정되죠? 고마와요. 내생각 해줘서..나두 옥남님 생각 많이 해요..좋은 일입니다..호호호 기분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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