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토 14장 1절 ~25절

2005. 3. 24. 오후 4:53:22

글자

 

이상한 언어와 예언

 

 

1  . 힘써 남을 사랑하고 성령의 선물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은혜를 간절히

     히 구하십시오.

 

2  .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신비한 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

      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3  . 그러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은 사람들을 키워 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려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

      입니다.

 

4  .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도울 뿐이지만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사람은 교회에 도움을 줍

      니다.

 

5  . 나는 여러분이 모두 이상한 언어로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만일 이상한 언어를 해석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이 교회의 이익이 된다면 몰

      라도 그렇지 않다면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6  .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이상한 언어로 말하다고 하더라도 만일 어떤 계시나 지식이나 하느님

      께로부터 받은 말씀이나 가르치심을 전해 드리지 못한다면 내가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7  . 피리나 거문고 같은 생명없는 악기도 소리는 납니다. 그러나 악보대로 분명하게 연주하지 않으면 무슨 곡

      이 연주되고 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8  . 또 나팔부는 사람이 분명한 소리를 내지 않으면 누가 전투준비를 하겠습니까?

 

9  . 이와 같이 여러분도 이상한 언어로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면 그것이 무슨 말인지를 누가 알겠습니까?

      결국 여러분은 허공에다 대고 말하는 셈입니다.

 

10 . 세상에는 갖가지 말이 있지만 뜻없는 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11 . 그런데 내가 어떤 말의 뜻을 알아 듣지 못한다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과 나는 서로 외국인입니다.

 

12 . 성령의 선물은 여러분이 갈망하는 것이니 되도록 풍성하게 받으십시오. 그러나 그것은 교회를 돕는 것이어

      야 합니다.

 

13 . 그러므로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그것을 해석하는 능력까지 얻으려고 기도하십시오.

 

14 . 만일 내가 이상한 언어로 기도한다면, 기도하는 것은 내 심령뿐이고 내 이성은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15 . 그런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나는 심령으로 기도하는 동시에 이성으로도 기도하겠습니다. 나는

      심령으로 찬미의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이성으로 찬미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16 . 만일 여러분이 심령으로만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면 그 집회에 참석한 보통 교인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알아 듣지 못할 터이니 어떻게 그 감사의 기도 끝에 "아멘" 하고 응답할 수 있겠습니까?

 

17 . 여러분을 훌륭하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만 남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18 . 나는 여러분 중 어느 누구보다도 이상한언어를 더 많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9 . 그러나 교회에서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이상한 언어로 일만마디의 말을 하느니보다는 차라리 내 이성으

      로 다섯 마디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20 . 형제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한 일에 는 어린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

      이 되십시오.

 

21 . 율법서에

         "'내가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자들의 혀와

         외국인의 입술을 빌어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끝내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2 . 그러므로 이상한 언어는 믿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능력의 표

      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것 아니라 믿는 사람에게 보여 주신 하느

      님의 능력의 표입니다.

 

23 . 만일 온 교회가 모여서 저마다 이상한 언어로 말하고 있을 때 보통 교인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들어 온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24 . 그러나 모두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있을 때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보통 교인이 그 자리에 들어 온다

      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가책을 받아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때닫게 될 것이고

 

25 . 마침내 자기 마음에 품은 비밀이 폭로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엎드려 하느님을 경배하며 "진정으로 하느님께

      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하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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