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토1서 9장 1절~15절

2005. 3. 21. 오전 9:09:30

글자

사도의 권리와 의무

 

1.내가 자유인이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사도가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뵙지 못했단 말입니까? 여러분은 바로 내가 주님을 위해서 일하여 얻은 열매가 아닙니까?

 

2.비록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도가 아닐지라도 여러분에게는 사도입니다. 주님을 믿는 여러분이야말로 내가 사도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확실한 표입니다.

 

3.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4.도대체 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5.우리라고 해서 다른 사도들이나 주님의 형제들이나 베드로처럼 그리스도를 믿는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6.혹은 나와 바르나바에게만 노동하지 않고 먹을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7.자기 비용을 써 가면서 군인 노릇을 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읍니까? 누가 포도밭을 만들어 놓고 그 밭에서 열매를 따먹지 않겠읍니까?  또 도대체 누가 양을 친다면서 그 젖을 짜 먹지 않겠읍니까?

 

8.내가 단순이 인간의 경험만으로 이런 말을 하느 줄 아십니까? 율법도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9.모세의 율법에 "타작 마당에서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하느님께서 소를 걱정해서 하신 말씀이겠읍니까?

 

10.아니면 우리들을 위해서 하신 말씀이겠읍니까? 물론 우리를 위해서 기록해 두신 말씀이니다. 밭을 가는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일하고 타작하는 사람이 자기 몫을 얻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11.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씨를 심어 주었는데 이제 여러분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고 해서 그것이 지나친 일이겠읍니까?

 

12.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서 거두어 갈 권리를 가졌다면 우리에게는 더 큰 권리가 있지 않겠읍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읍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참고 지냈읍니다.

 

13.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살며 제단을 맡아 보는 사람들은 제단 제물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14.이와같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그 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제정해 주셨읍니다.

 

15.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조금도 써 본 일이 없읍니다. 또 내 권리를 주장하고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이닙니다.그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읍니다. 내가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한다는 이 긍지만은 아무도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댓글 1

  • 2005년 3월 21일 오후 4:35

    꽃꽃이 수고하셨어요. 시골 다녀오느라 못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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