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 11. 20 -30

2004. 8. 31. 오후 5:04:34

글자

   < 저주받은 도시 >

 

20. 예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행하신 동네에서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동네들을 꾸짖으셨다.

 

21. "코라진아, 너는 화를 입으리라. 베싸이다야, 너도 화를 입으리라. 너희에게 베푼 기적들을 띠로와

     시돈에서 보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머리에들 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22. 그러니 잘 들어라. 심판 날에 띠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23. 너 가파르나움아, 네가 하늘에 오를 성싶으냐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베푼 기적들을 소돔에서

     보였더라면 그 도시는 오늘까지 남아 있었을  것이다.

 

24. 그러니 잘 들어라.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오히려 더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 그렇습니다. 아버지 >

 

25.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26. 그렇습니다.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27.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주셨습니다.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 나에게 와서 쉬어라>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우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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