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 9. 14 - 31

2004. 8. 29. 오전 9:52:29

글자

          <단식에 대한 질문 >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와서 "우리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자주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묻자

 

15.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잔치에온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슬퍼할  수

     있겠느야? 그러나 곧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 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6. 낡은 옷에다 새 천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낡은 옷에 새 천조각에 켕기어 더 찢어지게

      된다

 

17. 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 :  살아난 회당장의 딸 >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께 절하며 "네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집에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19. 예수께서 제자들고 한께 일어나  그를 따라가셨다.

 

20. 마침 그 때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열병을 앓던 어떤 여자가 뒤로 와서 얘수으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21. 예수으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나으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여자를 보시고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

     여자는 대뜸 병이 나았다.

 

23. 예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러 피리부는 사람들과 곡하며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 "다들 물러가라. 그 아리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디." 하고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코웃음만 쳤다.

 

25. 그 사람들이 다 밖으로 나간 뒤에 예수께서 방에 들어가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그 아이는 곧 일어났다.

 

26. 이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펴졌다.

 

       < 소경 두 사람을 고치심 >

 

27.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소경 두 사람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여 저희에게 자비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28.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들은 거기까지 따라 들어왔다. 그래서 예수께서 "내가 너희의 소원을

    이루어줄수 있다고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믿습니다. 주님."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29. 예수께서는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뜨이었다. 예수께서 그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셨지만

 

31. 그들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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