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행전 4장 23절 ~37절

2005. 2. 11. 오후 4:02:07

글자

박해를 당한 사도들의 기도

 

23.풀려 나온 두 사도는 동료들에게 가서 대 사제들과 원로들이 한 말을 그대로 전해 주었다.

 

24.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일제히 큰 소리로 하느님께 기도드렸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

 

25.주께서는 우리의 조상이며 주님의 종인 다윗의 입을 빌어 성령의 힘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어찌하여 이방인들이 떠들어 대고

뭇백성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6.주님을 거슬러, 그의 그리스도를 거슬러 세상의 왕들이 들고 일어나고 군주들이 함께 작당하였다:

 

27.과연 헤로데와 본티오 빌라도는 이 도성에서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작당하여 주께서 기름부어 그리스도로 삼으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렀읍니다.

 

28.이리하여 주님의 권능과 뜻으로 미리 정해 두신 일들을 모두 이루었읍니다.

 

29.주님, 지금 그들의 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를 살피시고 주님의 이 종들로 하여금 조금도 굴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30.그리고 권능의 손을 펴시어 주님의 거룩하신 종 예수의 이름으로 병이 낫고 표징과 기적이 나타나게 하여 주십시오."

 

31.그들이 기도를 다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흔들리고 사람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서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다.

 

초대 교회의 공동생활

 

32. 그 많은 신도들이 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 하였다.

 

33.사도들은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며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신도들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았다.

 

34.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35.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 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36.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인 바르나바라고 불리는 요셉도

 

37.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댓글 1

  • 2005년 2월 12일 오전 8:48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 새해에 주님의 꽃이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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