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47장27절~31절

2004. 11. 21. 오전 12:04:12

글자

야곱의 유언

 

27. 이스라엘은 에집트 땅 고센지방에 머물게 되었다. 그들은 그곳에 소유지를 얻어 자식들을 많이 낳고 크게 번성하였다.

 

28.야곱은 에집트 땅에서 십칠년을 살았다. 그래서 야곱이 산 햇수는 백사십칠년이 되었다.

 

29.죽을 때가 다가오자 이스라엘은 자기 아들 요셉을 불러 말하였다. "네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준다면, 나에게 효성과 신의를 지켜 나를 에집트 땅에 묻지 않겠다고, 네 손을 내 샅에 넣고 맹세해 다오.

 

30.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게 되거든 나를 에집트에서 옮겨 그분들의 무덤에 묻어다오." 요셉이 "제가 꼭 아버지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31.이스라엘이 "그러면 나에게 맹세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요셉이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맡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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