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 1절 - 16절

2004. 8. 26. 오후 6:53:30

글자

카인 이 아벨 을 죽이다

 

1.아담이 아내 하와와 한 자리에 들었더니 아내가 임신하여  카인 을 낳고 이렇게 외쳤다

 야훼께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 "

 

2.하와 는 또 카인의 아우 아벨 을 낳았는데 . 아벨 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었고 카인 은 밭을 가는 농부 가

 되었다 .

 

3.때가 되어 카인은 땅에서 난 곡식을 야훼께 예물로 드렸고

 

4.아벨은 양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드렸다. 그런데 야훼께서는 아벨과 그가 바친 예물을 반기시고

 

5.카인 과 그가 바친 예물 은 반기시지 않으셨다. 카인은 고개를 떨어뜨리고 몹시 화가 나있엇다.야훼께서

 이것을 보시고

 

6.카인 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왜 그렇게 화가 났느냐 ?왜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느냐 ?

 

7,네가 잘했다면 왜 얼굴을 쳐들지 못하느냐 ?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잘못 먹었다면 ,죄가 네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릴것이다.그러므로 너는 그 죄에 굴례를 씌워야 한다 " .

 

8.그러나 카인은 아우 아벨을  "들로가자 " 고 꾀어 들에 데리고 나가서 달려들어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9.야훼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 " 네 아우 아벨이 어디있느냐? "카인은 "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 "

 하고 잡아떼며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

 

10.그러나 야훼께서는 " 네가 어찌 이런일을 저질렀느냐 ? "고 하시면서 꾸짖으셨다,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

 

11.땅이 입을벌려 네 아우의 피를 내손에서 받았다 .너는 저주를 받은 몸이니 이 땅에서 물러나야 한다.

 

12.네가 아무리 애써 땅을 갈아도 이 땅은  더이상 소출 을 내 주지 않을 것이다 . 너는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신세가 될것이다 .

 

13.그러자 카인이 야훼께 하소연 하였다 ." 벌이 너무 무거워서 저로서는 견디지 못하겠읍니다.

 

14.오늘 이땅에서 저를 아주 쫒아 내시니, 저는 이제 하느님을 뵙지 못하고 세상을 떠돌아 다니게 됬읍니다 .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 .

 

15 " 그렇게 못하도록 하여주마 . 카인을 죽이는 사람에게는 내가 일곱 갑절로 벌을 내리리라 ". 이렇게 말씀

 하시고 야훼께서는 누가 카인을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도록 그에게 표를 찍어주셨다 .

 

16.카인은 하느님 앞에서 물러 나와 에덴 동쪽 놋이라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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