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느님께서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
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창공을 만들어
창공 아래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
을 갈라 놓으셨다.
8. 하느님께서 그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
셨다. 이렇게 이튿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9. 하느님께서 "하늘 아래 있는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마른 땅이 드러 나거라!" 하
시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느님께서는 마른땅을 뭍이라, 물
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
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