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0-31절

2004. 8. 23. 오후 3:24:19

글자

20  하느님께서 "바다에는 고기가 생겨 우글거리고 땅 위 하늘 창공 아래에는 새들이 생겨 날아 다녀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1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큰 물고기와 물 속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고기와 날아 다니는 온갖 새들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22  하느님께서 이것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23  "새끼를 많이 낳아 바닷물 속에 가득히 번성하여라. 새도 땅 위에 번성하여라!" 이렇게 닷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24  하느님께서 "땅은 온갖 동물을 내어라! 온갖 집짐승과 길짐승과 들짐승을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온갖 들짐승과 집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26  하느님께서는 "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 내시고

 

28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펴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29  하느님께서 다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30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도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이렇게 만드신 모든것을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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