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6 : 1 - 8 : 23

2006. 1. 17. 오후 1:44:11

글자

 

   예루살렘에 대한 공격 개시

   6, 1 : 벤야민 자손들아 예루살렘 한가운데를 떠나 피난하여라. 트코아에서 나팔을 불고 벳 케렘 위에

            봉화를 올려라. 북쪽에서 재앙이, 엄청난 파괴의 조짐이 보인다.

       2 : 딸 시온은 아름답고 우아하나 내가 그를 파멸시키리라.

       3 : 목자들이 자기네 양 떼를 몰고 그에게 다가가리라. 그 주변에 천막을 치고 저마다 제자리에서 양

            떼를 치리라.

       4 : 시온을 거슬러 전쟁을 준비하여라. 일어나 한낮에 쳐 올라가자. 어허, 벌써 낮이 기울고 저녁 그

            늘이 드리워지는군.

       5 : 일어나 밤중에 쳐 올라가자. 그 궁궐을 파괴하자. 

      

   공격을 받는 도성에 대한 주님의 경고

       6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무를 베어 내고 예루살렘을 칠 공격 축대를 쌓아 올려

            라. 예루살렘이야말로 벌을 받아야 할 도성으로 그 안에 온통 억압이 자리 잡고 있다.

       7 : 샘에서 물이 솟구친다. 거기에서 악이 솟구친다. 폭력과 억압이 그 안에서 들려오고 질병과 상

            처가 언제나 내 앞에 보인다.

       8 : 예루살렘아, 교훈을 받아들여라. 그러지 않으면 내가 너와 갈라서고 내가 너를 폐허로 만들어

            인적 없는 땅이 되게 하리라."

      

   마음이 굳은 자들에 대한 징벌

      9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은 포도를 남김없이 거두어들이듯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거두리라. 그러니 너는 포도 따는 사람처럼 그 가지에 손을 펼쳐라."

      10 : 누구에게 말을 해야 합니까? 누구에게 알아듣도록 경고해야 합니까? 그들의 귀는 할례를 받지

            않아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주님의 말씀은 그들에게 비웃음 거리가 되고 그들은 그 말씀

            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11 : 주님의 분노가 저를 가득 채우니 더 이상 그 분노를 견딜 수 없습니다. 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젊은이들이 모인 자리에 쏟아 부어라. 정녕 남편도 아내도, 노인도 늙은이도 잡혀가리라.

      12 : 그들의 집은 밭과 아내와 함께 다른 이들에게 넘어기리니 내가 그 땅의 주민들을 거술러 내 손

            을 뻗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13 : 정녕 낮은 자부터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부정한 이득만 챙긴다. 예언자부터 사제에 이르기

            까지 모두 거짓을 행하고 있다.

      14 : 그들은 내 백성의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다루면서 평화가 없는데도 "평화롭다, 평화롭다!" 하고

            말한다.

      15 : 그들은 역겨운 짓을 저질렀으니 부끄러워해야 하는데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쓰러지는 자들 가운데에서 쓰러지고 내가 그들을 징벌할 때 넘

            어지리라. 주님이 말한다. 

 

   책략이 빚은 결과

      16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갈림길에 서서 살펴보고 옛길을 물어보아라. 좋은 길이 어디냐

            고 물어 그 길을 걷고 너희 영혼이 쉴 곳을 찾아라. 그러나 그들은 '그 길을 가지 않겠습니다.'

            하였다.

      17 : 내가 너희에게 파수꾼들을 내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귀여겨들어라. 그러나 그들은 '귀여겨듣지

            않겠습니다.' 하였다.

      18 : 그러므로 민족들아, 들어라. 그들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군중아, 깨달아라.

      19 : 땅아, 들어라. 내가 이제 이 백성 위에 재앙을, 그들 자신의 책략이 빚은 결과를 가져오리니 이

            는 그들이 내 말을 귀여겨듣지 않았고 내 가르침을 마다하였기 때문이다.

      20 : 스바에서 들여온 향료와 먼 지방에서 가져온 향초 줄기가 나에게 무슨 소용이냐? 너희 번제물

            이 마음에 들지 않고 너희 제사가 나에게 기쁨이 되지 않는다."

 

   걸림돌을 놓으리라

      21 :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백성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들이 걸려 넘어지

            게 하리라. 아버지와 아들, 이웃과 친구들이 함께 망하리라."

 

   파괴자의 공격

      22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한 백성이 북녘 땅에서 오고 큰 민족이 땅 끝에서 일어나리

            라.

      23 : 그들은 활과 창을 움켜쥐고 있는데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그들은 바다처럼 고함을 지르며 말을

            타고 달려온다. 딸 시온아, 그들이 너를 치려고 전사처럼 전열을 갖추고 있다."

      24 : 저희는 그 소식을 듣고 손을 떨구었습니다.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과 같은 괴로움이 저희를 사로

            잡았습니다.

      25 : 너희는 들로 나가지도 길을 걷지도 마라. 정녕 원수가 칼을 쥐고 있으니 사방에 공포뿐이다.

      26 : 내 딸 내 백성아, 자루옷을 두르고 잿더미 속에서 뒹굴어라. 외아들을 잃은 것처럼 구슬피 통곡

            하여라. 파괴자가 순식간에 우리에게 덮쳐 올 것이다.

 

   이스라엘은 제련할 수 없는 쇠붙이

      27 : 나는 내 백성 가운데에 너를 제련사로 내세워 저들의 길을 살펴보고 시험하게 하리라.

      28 : 그들은 모두 고집 센 반항자들이요 헐뜯고 돌아다니는 자들로 구리와 쇠붙이에 지나지 않느다.

            모두 썩어 빠진 짓만을 저지른다.

      29 : 풀무질을 세게 하고 납이 불에 녹아도 제련은 헛탕만 칠 뿐이 니 악인들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

            이다.

      30 : 그들은 '버려진 은' 이라 불리우니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셨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 

   7, 1 :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2 : 주님의 집 대문에 서서 이 말씀을 외쳐라. "주님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서는 유다의 모든

            주민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3 : 만군의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길과 너희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살게 하겠다.'

       4 : 이는 주님의 성전, 주님의 성전, 주님의 성전이다!' 하는 거짓된 말을 믿지 마라.

       5 : 너희가 참으로 너희 길과 너희 행실을 고치고 이웃끼리 서로 올바른 일을 실천한다면,

       6 : 너희가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억누르지 않고 무죄한 이들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않으며 다

            른 신들을 따라가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지 않느다면,

       7 : 내가 너희를 이곳에, 예로부터 영원히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땅에 살게 하겠다.

       8 : 그런데 너희는 아무 쓸모도 없는 거짓된 말을 믿고 있다.

       9 : 너희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 자신도 모

           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

     10 : 그러면서도 내 이른으로 불리는 이 집 안에 들어와 내 앞에 서서,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느냐? 이건 역겨운 짓들이나 하는 주제에!

     11 : 너희에게는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느냐? 나도 이제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12 : 내가 옛적에 내 이름을 자리 잡게 한 실로에 있는 나의 성소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행 때

           문에 내가 그들에게 무슨 일을 하였는지 보아라.

     13 : 너희가 이 모든 짓들을 했기 때문에,  - 주님의 말씀이다. -  내가 너희에게 줄곧 일렀어도 듣지

           않고 너희를 불렀어도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14 : 내 이름으로 불리고 너희가 그토록 의지하는 이 집에,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곳에

           내가 실로에서 한 일과 같은 일을 하겠다.

     15 : 내가 모든 형제를, 곧 에프라임 후손을 모두 쫓아낸 것처럼 너의를 내 앞에서 쫓아내겠다.'"

 

   주님께서 더 이상 듣지 않으시다

     16 : 그러니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탄원도 기도도 올리지 말고 나에

           게 조르지도 마라. 나는 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17 : 너는 그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기에서 무슨 짖들을 하는지 보고 있지 않느냐?

     18 : 하늘 여왕에게 과자를 만들어 바치려고 아이들은 나무를 주워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아낙네들은 밀가루를 반죽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쳐 내 화를 돋우

           고 있다.

     19 : 그러나 그들이 모욕한 것이 나인 줄 아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오히려 그들 자신이 아니먀? 그

           들이 수치를 당하게 된 것이다.

     20 : -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이제 나의 분노와 진노가 이곳에 쏟아져 사람

           과 짐승과 들판의 나무와 땅의 과일을 모두 태우리니, 아무도 끄지 못할 것이다.

 

   백성이 듣지 않은 탓이다

     21 : 만군의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번제물을 희생 제물에 섞어 그 고

           기를 먹어 치워라.

     22 : 내가 너희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 그들에게 번제물과 희생 제물에 대하여 이야기

           하거나 명령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23 : 오히려 그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

           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이다.'

     24 :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잡스럽게 걸

           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25 :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 모든 종들, 곧 예언자들

           을 날마다 끊임없이 그들에게 굴었다.

     26 : 그런데도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거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목을 뻣뻣이 세우고 자기네

           조상들보다 더 고약하게 굴었다.

     27 :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더라도 그들은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부르더라

           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28 :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 민족은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훈계를 받아 들이지 않은 민족이다. 그들의 입술에서 진실이 사라 지고 끊겼다.'"

 

   불경의 비참한 결과

     29 : 네 머리카락을 잘라 내던져라. 벌거벗은 언덕 위에서 애가를 높이 불러라. 주님께서는 당신 진

           노를 일으키게 한 이 세대를 내치고 버리셨다.

     30 : 참으로 유다 자손들이 내가 보기에 악을 저질렀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들은 역겨운 것들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 안에 들여놓아 그 집을 더럽혔다.

     31 : 그들은 '벤 힌놈 골짜기'에 토펫의 산당을 세우고 저희 아들딸들을 불에 살라 바쳤는데, 이는 내

           가 명령한 적도 없고 내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일이다.

     32 :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오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는 그곳이 더 이상 토펫이나 벤 힌놈

           이 아니라 살육의 골짜기'라 불릴 것이다. 그들이 묻힐곳이 없어서 토펫에 시체를 묻게 될 것이

           기 때문이다.

     33 :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들 밥이 되어도 그것들을 쫓아내는자 아무도 없을 것이

           다.

     34 :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환호성과 즐거움에 찬 목소리와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멈추게 하리니 그 땅이 황무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8, 1 : 그때에, - 주님의 말씀이다. - 사람들이 유다 임금들의 뼈와 그 제후들의 뼈, 사제들의 뼈와 예

           언자들의 뼈, 예루살렘 주민들의 뼈를 그들의 무덤에서 꺼낼 것이다.

      2 : 그리하여 그들의 뼈는 그들이 사랑하고 섬기고 따라가고 붙좇으며 예배했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군대 앞에서 흩어져, 다시는 거두어지거나 묻히지 못하고 땅 위에서 거름이 될 것이다.

      3 : 내가 이 사악한 족속을 몰아 낸 곳곳에서, 그 족속의 남은 자들은 모두 죽음을 삶보다 더 낫게 여

           길 것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비길 데 없는 완고함

      4 :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사람들은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지

           않느냐? 누구나 빗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느냐?

      5 : 그런데 어찌하여 이 예루살렘 백성은 한 번 빗나가면 배반을 고집하느냐? 그들은 거짓에 사로잡

           혀 돌아오기를 마다한다.

      6 : 내가 귀담아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바른말을 하지 않고 아무도 "내가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하

           며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지 않는다. 모두 제 길로 돌아서니 싸움터로 내닫는 말과도 같다.

      7 : 하늘을 나는 황새도 제철을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때맞춰 돌아오는데 내 백성은

           의 법을 알지 못하는구나.

  

   거짓된 말과 주님의 말씀

      8 : 그런데도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롭고 주님의 가르침이 우리와 함께 있다." 고 말할 수 있단

           말이냐? 사실은 서기관들의 거짓 철필이 거짓을 만들어 낸 것이다.

      9 : 지혜롭다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당황해하며 사로잡히게 되리라.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했

           으니 이제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겠느냐?

 

   예언자들과 사제들의 비리

     10 :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다른 이들에게 주고 그들의 밭도 정복자들에게 주리라. 정녕 낮

           은 자부터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부정한 이득만 챙긴다. 예언자부터 사제에 이르기까지 모

           두 거짓을 행하고 있다.

     11 : 그들은 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다루면서 평화가 없는데도 "평화롭다, 평화롭다!"

           하고 말한다.

     12 : 그들은 역겨운 짓을 저질렀으니 부끄러워해야 하는데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얼굴을 붉힐 줄

           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쓰러지는 자들 가운데에서 쓰러지고 내가 그들을 징벌할 때 넘어지

           리라. 주님이 말한다.

 

   호되게 휘두르시는 주님의 채찍

     13 : 내가 거두어들이려 할 때  - 주님의 말씀이다. -  포도나무에 포도가 하나도 없고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하나도 없으리라. 이파리마저 말라 버릴 것이니 내가 그들에게 준 모든 것이 사라지리

           라.

     14 : 무엇 때문에 우리가 여기 앉아 있는가? 모두 모여 요새 성읍들로 가 차라리 그곳에서 망해 버리

           자.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를 망하게 하시고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시니 우리가 주님께 죄지

           은 탓이다.

     15 : 평화를 바랐으나 좋은 일 하나 없고 회복할 때를 바랐으나 두려운 일뿐이다.

     16 : 단에서 그들의 말들이 내는 콧바람 소리가 들려온다. 군마들의 울음소리에 온 땅이 뒤흔들린다.

           그들이 쳐들어와 이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을, 성읍과 거기 사는 사람들을 집어삼킨다.

     17 : 이제 내가 너희 가운데 길들일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보내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주님의 말

           씀이다.

 

   예언자의 탄식

     18 : 슬픔이 나를 덮쳐 오고 내마음은 병들었다.

     19 : 이 땅 저 멀리서부터 내 딸 내 빽성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주님께서는 시온에 안 계신

           가? 시온의 임금님께서 그곳에 안 계신가?" 어쩌자고 그들은 우상들로, 낯선 헛것들로 나를 화나

           게 만들었는가?

     20 : 수확이 끝나고 여름이 지났건만 저희는 아직도 구원받지 못하였습니다.

     21 : 내 딸 내 백성의 상처 때문에 내가 상처를 입었다. 나는 애도하고 공포에 사로잡혔다.

     22 : 길앗에는 유향도 없고 그곳에는 의사도 없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딸 내 백성의 건강이 회복되지

           못하는가? 아, 내 머리가 물이라면

     23 : 내 눈이 눈물의 샘이라면 살해된 내 딸 내 백성을 생각하며 밤낮으로 울 수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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