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 129 - 121 : 8

2005. 12. 5. 오전 10:06:42

글자

129. 당신의 언약이 너무나도 놀라워 이몸은 성심껏 그것을 지키리이다.

130. 당신 말씀 밝히시어 빛을 내시니, 우둔한 자들이 손쉽게 깨닫습니다.

131. 당신의 계명을 탐한 나머지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입니다.

132.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시던 대로 나에게도 얼굴을 돌이키사 불쌍히 여기소서.

133. 당신 약속에 힘을 얻어 꿋꿋이 걷게 하시고 악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들의 압박에서 이 몸 빼내주소서. 당신의 법령대로 살리이다.

135. 당신의 종에게 웃는 얼굴을 보이시고 당신의 뜻을 가르쳐주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니 시냇물처럼 눈물이 흐르옵니다.

137. 야훼여, 당신은 공정하시며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사옵니다.

138. 당시늬 언약한 공정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사옵니다.

139. 나의 원수들이 당신의 말씀을 기억하지 아니하니 나의 정열이 이 몸을 사릅니다.

140. 아무리 어려워도 지켜진 당신의 약속, 나에게는 그 약속이 소중합니다.

141. 나 비록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당신의 법령들을 잊지 않으리이다.

142. 당신의 정의는 영원한 정의 당신의 법은 언제나 진실됩니다.

143. 우민과 억압에 짓눌려도 당신의 계명이 나를 기쁘게 하옵니다.

144. 당신의 언약은 언제나 공정하시니 그것을 깨우쳐주시고 이 몸을 살게 하소서.

145. 야훼여, 목청껏 당신을 부르오니 대답하소서. 당신의 뜻을 따르리이다.

146. 당신을 부르오니 구해 주소서. 당신의 언약을 내가 지키리이다.

147.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새벽보다 먼저 일어나, 이렇게 부르짖사옵니다.

148. 뜬눈으로 밤을 지켜보며 당신의 약속을 묵상합니다.

149. 야훼여, 당신의 사랑으로 나의 소리를 들으시고 당신의 판결로써 이 몸을 살려 주소서.

150.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당신의 법을 버리고 음흉한 생각으로 나에게 가까이 옵니다.

151. 야훼여, 당신께서는 나에게 가까이 계시오며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진실됩니다.

152. 영원토록 맺으신 당신의 언약, 나는 엣부터 그것을 익히 알았습니다.

153. 당신의 법을 내가 잊지 않으리니 이 비참한 모습을 보시고 건져 주소서.

154. 고발다한 이 몸을 변호하시고 구해 주소서. 약속하신 대로 이 몸을 살려주소서.

155. 당신의 뜻대로 살지 않으려는 자들, 그 악인들에게 구원이란 당치도 않사옵니다.

156. 야훼여, 당신의 인자하심 한없이 크시오니 공정하신 당신의 판결로 이 몸을 살려주소서.

157. 나를 박해하는 자들과 억압하는 자들이 아무리 많아도 이 몸은 당신의 언약을 떠나지 않으리이다.

158. 당신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들, 그 배신들을 보고 내 마음 심히 불쾌하옵니다.

159. 보소서. 야훼여, 나는 당신의 법령들을 좋아합니다. 당신 사랑으로 이 몸을 살려주소서.

160. 당신의 말씀은 한마디로 진실, 그것이오며 당신의 공정한 판결을 영원하십니다.

161. 권세가들이 나를 까닭 없이 박해하오나 내 마음이 두려워 하는 것을 당신의 말씀입니다.

162. 전리품을 얻고서 좋아하듯이 당신의 말씀 듣는 것을 나는 기뻐합니다.

163. 거짓은 내가 싫어하는 것, 나는 당신 법을 좋아하고 실행합니다.

164. 당신의 롷은 판결, 찬송하오니 하루에도 일곱 번씩 찬양합니다.

165. 당신의 법을 사랑하는 이에게는 만사가 순조롭고 무엇 하나 꺼릴 것이 없사옵니다.

166. 야훼여, 당신의 계명을 내가 따랐사오니, 당신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167. 당신의 언약을 온전히 사랑하여 내 영혼이 그것을 지키리이다.

168. 나의 모든 행실을 보고 계시오니 당신 법령, 당신 언약을 지키리이다.

169. 야훼여, 이 울부짖는 소리를 가까이 들으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깨우쳐주소서.

170. 당신 어전에 나의 기도 소리 이르게 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건져주소서.

171. 당신 뜻을 당신 친히 가르쳐주시오니 이 입술로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172. 당신의 모든 계명 정의시오니, 당신의 약속, 이 혀로 노래하리이다.

173. 당신의 법령대로 살기로 결심한 이 몸, 손을 뻗으시어 도와주소서.

174. 야훼여, 당시느이 구원을 애타게 기다리며 당신의 법을 기쁨으로 삼으리이다.

175. 이 몸이 살아서 당신을 찬양하리니 바른 판단 내리시어 도와 주소서.

176. 이 몸은 길 잃고 헤매는 한 마리 양, 어서 오시어 이 종을 찾아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소홀히 여긴 적은

    한번도 없사옵니다.

 

120.[순례자의 노래]

 

1. 곤경에 빠져서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내 소리를 들어주셨사옵니다.

2. 야훼여, 나를 건져주소서. 거짓된 입술과 사악한 혀로부터 건져주소서.

3. 너, 사악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 너 무엇을 더 받으려 하느냐?

4. 네가 받을 것을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노가주나무 숯불뿐이라.

5. 오! 메섹인들에게 얹혀사는 나의 신세, 케달인들 천막에서의 더부살이, 이 괴로운이여.

6. 평화를 지겨워하는 자들 그들 틈에 너무나도 오래 끼여 살았구나.

7. 내 소망은 화평이다. 한마디만 하여도. 그들에게 싸움거리가 되는 구나.

 

121. [순례자의 노래]

 

1. 이 산 저 산 쳐다본다. 도움이 어디에 오는가?

2.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에게서 나의 구원은 오는 구나.

3. 네 발이 헛디딜까 야훼, 너를 지키시며 졸지 아니하시리라.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

5. 야훼는 너의 그늘, 너를 지키시는 이, 야훼께서 네 오른편에 서 계신다.

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않고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야훼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주시고 네 목숨을 지키시리라.

8. 떠날 때에도 돌아올 때에도 너를 항상 지켜주시리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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