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봉사회 회의순서

2017. 10. 29. 오후 3:06:39

글자

 

  회장단에서 향후 성찬봉사회 회의를 김남길 대건안드레아 우면동성당 주임신부님이 준비한 2017년 성체분배자 교육자료에 있는 성체분배자 회의순서를 준용  진행하겠다고 하여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체분배자 회의순서


      1. 성호경. 시작성가. 주님의 기도. 성모성


2.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함께)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음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운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가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신을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3. 사제들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 멘.


4. 복음 읽기

    당일 복음을 읽는다


5. 성체조배(10) 혹은 묵주기도 1


6.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엎디어 절 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보고 맛보고 만져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 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주는 살아있는 빵이여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을 느끼게 하소서.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 주소서

그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시리이다.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 멘.


7. 전달 사항, 나눔 및 토의


8. 성체분배자의 영성과 자세(함께 읽기)

   가. 성체분배자가 실천할 사항

(1) 기 도 : 사제와 신자 공동체를 위해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특히 성찬봉사 전에 10분 이상 성체 앞세서 기도하십시오.

(2) 말 씀 :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만나는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3) 사 랑 : 성체의 사랑을 겸손되이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특히 가난한 사람을 늘 방문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4) 겸 손 : 단체나 소공동체 모임에 가서는 그 책임자를 겸손되이 섬기십시오.

(5) 모 범 : 악 표양의 말이나 행동을 삼가시고 죄를 지었으면 고백성사를 보시고

신자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악 표양을 보였으면

스스로 신부님께 성찬봉사를 쉬겠다고 하십시오.

(6) 성체분배자의 기도 :

오소서 성령이여 성체를 영해주는 성체분배자들에게

성령의 불길을 내려주시어 당신 사랑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당신의 영광만을 위해서 일하는 겸손된 사도가 되게 하소서.


   나. 성체분배자의 자세

- 주님을 더욱 친밀하게 접하는 특전의 은총에 감사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

- 봉사자로서 신중해야 한다,

- 주님 앞에서처럼 형제들과 공동체 앞에서도 겸손을 잃지 않도록 해야한다.

- 주님의 성체를 나누는 것이므로 사랑을 명백히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깨끗한 양심과 바른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 손이나 몸에서 담배냄새나 화장품 등의 냄새를 풍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의복이나 복장을 단정히 한다.

- 걸음걸이에 주의한다.

- 항상 주례사제의 손에서 성체를 받고 또 넘겨 드린다.

- 성체분배시 그리스도의 현존을 믿고 흠숭하는 마음으로 한다.

- 아주 작은 성체조각에 대해서도 주의한다.

- 입으로 영하기를 원하는 이에게는 그대로 해준다.

- 신자들이 분심이 들지 않도록 불필요한 행동을 삼간다.

- 교우들에 따라 자신의 표정이 변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한다.

- 손에 땀이 많이 날 때는 조샘해서 손수건을 이용한다.

- 예비신자의 경우, 첫 영성체를 하지 않은 어린의의 경우 세심하게 거절한다.

- 성체분배를 마친 후에라도 혹시 다 하지 못한 신자가 없는지 살핀다.

- 이동시에는 성합을 최소한 가슴 가까이 높이에 모시고 양손을 사용한다.

- 성체에 대한 공경에 누가 되거나 신자들에게 잘못된 표양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9. 아버지를 위한 기도(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세상의 모든 아버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이 요셉 성인을 본받아

마리아를 진심으로 위하고

아들 예수님을 지키게 하소서.

그들이 힘들어할 때 그들의 힘이 되어주시고

그들이 눈물 흘릴 때 그 눈물을 닦아 주소서.

그들로 하여금 아버지로서의 권위를 갖추게 하시고

당신을 본받아 참으로 겸손하게 자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너그러움을 지니게 하소서.

하느님 당신이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그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이 당신을 닮게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 멘


10. 신부님 말씀, 강복


11. 마침성가, 영광송


댓글 2

  • 2017년 11월 1일 오전 11:14

    도미니코형님!-세심히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은총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7년 11월 21일 오후 5:31

    신규 회원님께서는 월례회의 자료이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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