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미사를 다녀와서...

2009. 9. 24. 오전 2:42:49

글자
찬미 예수님!
 
20일 야외 미사를 다녀와서....
 
좋은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좋은 날씨를 주심에 다시 감사 드리며, 아무 시고없이 잘 마칠 수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의 나들이라 어른 아이 모두 즐거운 마음이었고, 그에 맞추어 날씨도 너무 좋아
하루를 지내기에 더없이 만족스런 하루였습니다. 다들 그러셨지요?
 
특별히 준비한 게임이나 오락은 없었지만, 그보다 더 좋은 많은 대화를 하였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들의 물장난도 좋고, 학생들과의 배구도 좋았고....
 
가까운 장소이니 나중에라도 많이 이용을 하시어도 좋겠습니다.
 
이 행사에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단체 선물로 수건을 준비하였사오니, 참석을 하지 못한 분들은 구역장님께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혹시 참석하시고 못받은 분들도 같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으면 좋았는데...기대 보단 작은 숫자가 참석을 하여, 좀 서운하기도 합니다.
다른 불만이 있어서 그렇 수도 있고, 다른 바쁜 용무가 있어 그렇 수도 있고 하겠지요.
불만도 안에서 풀어야 하고 하니 다음 행사에는 가능한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밖으로 표현하면 작은 불만이
됩니다만, 안에 가두어 놓으면 큰 불만이 되어 나중에 치유가 되질 못합니다. 자주 터뜨리시기 바랍니다. 
형제 자매로 이어진 인연은 성당을 떠나면 그만큼 멀어지게 됨은 자연스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능한 빠지지
마시고 좋은 인연을 오래동안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남을 위해 선물을 챙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그런데 선물만 챙기지 마시고
성당 미사나 활동도 같이 하는 쪽으로 챙겨 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봅니다.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
 
함께 하는 한인 성당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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