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과 빈자리...

박세열

2007. 2. 6. 오전 2:30:58

그분은 우리를 위해 늘 그분 옆에 빈자리를 마련해 두십니다.

언제든지 그분 옆에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힘들면 쉬며, 아픔을 나누기를 바라시고,

기쁘면 그 기쁨을 두배로 나누기를 바라시며,

외로우면 그 외로움을 채워주시기 위해,

늘 그분은 그분 옆에 빈자리를 마련해 놓으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댓글 1

  • 2007년 2월 6일 오전 7:50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