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사람 이였으면

2008. 10. 27. 오후 12:36:28

글자

                       
            내가 이런 사람 이였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 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슈레더]

댓글 1

  • 2008년 10월 28일 오후 9:31

    글도 좋고, 음악도 좋고, 따따한 커피한잔 있으면 짱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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