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2007. 10. 29. 오후 9:17:47

글자



      ♡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수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 3

  • 2007년 10월 30일 오전 1:10

    때로는 친구의 넋두리가 필요 할 때도 있죠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 그런 것을 외로움이라고 하나봐요 언제나 외로운 사람은 외로움을 벗 삼아 살아가는 것도 외로움을 잊는 방법이긴 하지만....

  • 2007년 11월 2일 오후 4:17

    허물없는 농담 받아줄 사람 필요하심 연락하세요..ㅎㅎ

  • 2007년 11월 5일 오후 2:27

    정말로 연락하면 어쩔려고 그러시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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