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싫어? 애인이 좋아!

2007. 10. 25. 오후 4:48:55

글자

 

 

      ♥남편은 싫어? 애인이 좋아! 음식이 짜다 싱겁다 탓하는 남편은 싫어 내가 만든 음식이라면 무엇이나 맛있다는 애인이 좋아. 바지가 구겨졌다 와이셔츠를 잘못 다렸다 말하는 남편은 싫어, 캐주얼 옷이 잘 어울리는 애인이 좋아. 길이 아닌 길이 없고 회사일 핑계대고 늦은 남편은 싫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며 매일 전화하는 애인이 좋아. 일요일도 바쁘다고 아침부터 나가는 남편은 싫어 드라이브 가자,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잡아끄는 애인이 좋아. 시댁에 잘못한다며 구박하는 남편은 싫어 친정 엄마 병 걱정해 주는 애인이 좋아 허리가 굵어졌다고 핀잔 주는 남편은 싫어, 지금 이대로가 예쁘다는 애인이 좋아 혼자 곯아떨어지는 남편은 싫어 어떻게 더 기분 좋게 해줄까 애쓰는 애인이 좋아. 결혼한 여성이라면 아마 "맞다,맞아!"라면서 공감할것입니다 이 글을 올린 여인도 딱히 특정 애인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같이 사는 남자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게 무엇인지 그 갈망과 바람을 적어놓은 것 같습니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여자들은 자기 엄마 걱정해 주며 챙겨주는 남자한테 무조건 약합니다.그냥'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에 핑그르르 눈물이 고이는 여성들이 많으니까요 뭐,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글을 가만 보면,잔소리 안 하고 자기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주는 남자, 세심하게 배려하고 위해 주는 남편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는데 예비 신랑들에게도 꼭 말해 주고 싶은 대목입니다. 우리 나라 남성들 중에는 이상하게 낚인 고기에게 미끼를 줘서 뭐 하겠느냐는 생각을 많이들 갖고 있는 듯한데,아닙니다.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낚인 고기도 금방 도망가고 꺼진 불도 다시 일어 나는 세상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남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여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잘난 남자가 아니라 따뜻하고 배려하는 남자라는 사실입니다※

댓글 2

  • 2007년 10월 26일 오전 8:05

    이글에 동의 하시는 분들.... 가을 타는것도 좋지만 그래서는 안되겠죠

  • 2007년 10월 28일 오전 12:28

    왠지~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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