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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싫어? 애인이 좋아!
음식이 짜다 싱겁다 탓하는 남편은 싫어
내가 만든 음식이라면 무엇이나
맛있다는 애인이 좋아.
바지가 구겨졌다 와이셔츠를 잘못 다렸다
말하는 남편은 싫어,
캐주얼 옷이 잘 어울리는 애인이 좋아.
길이 아닌 길이 없고
회사일 핑계대고 늦은 남편은 싫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며
매일 전화하는 애인이 좋아.
일요일도 바쁘다고 아침부터 나가는 남편은 싫어
드라이브 가자,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잡아끄는 애인이 좋아.
시댁에 잘못한다며 구박하는 남편은 싫어
친정 엄마 병 걱정해 주는 애인이 좋아
허리가 굵어졌다고 핀잔 주는 남편은 싫어,
지금 이대로가 예쁘다는 애인이 좋아
혼자 곯아떨어지는 남편은 싫어
어떻게 더 기분 좋게 해줄까 애쓰는 애인이 좋아.
결혼한 여성이라면 아마 "맞다,맞아!"라면서
공감할것입니다 이 글을 올린 여인도 딱히 특정 애인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같이 사는 남자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게 무엇인지 그 갈망과 바람을 적어놓은 것 같습니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여자들은
자기 엄마 걱정해 주며 챙겨주는 남자한테
무조건 약합니다.그냥'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에 핑그르르 눈물이 고이는 여성들이 많으니까요
뭐,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글을 가만 보면,잔소리 안 하고 자기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주는 남자, 세심하게 배려하고 위해 주는
남편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는데 예비 신랑들에게도
꼭 말해 주고 싶은 대목입니다.
우리 나라 남성들 중에는 이상하게
낚인 고기에게 미끼를 줘서 뭐 하겠느냐는
생각을 많이들 갖고 있는 듯한데,아닙니다.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낚인 고기도 금방 도망가고
꺼진 불도 다시 일어 나는 세상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남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여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잘난 남자가 아니라 따뜻하고 배려하는
남자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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