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마나고 싶습니다"

2006. 6. 21. 오전 12:17:27

글자

메마른세상에

마음이 통하고

눈길이 통하고

언어가 통하는 누군가와

잠시만이라도 같이 있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괴로울 때는

만나주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평온하고 힘이 생깁니다.

 

여기 저기 사람은 많은데

바라보면, 다가서면

모두가 멋쩍은 모습으로

돌아서고,

때론 쌀쌀맞게 외면합니다.

 

자 -

밝아오는 내일에도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마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잊혀졌던 그리운 이들을

두루두루 만나고 싶습니다.

 

댓글 4

  • 2006년 6월 21일 오후 12:39

    저희 사무실로 오세요.....ㅋㅋㅋ

  • 2006년 6월 21일 오후 7:34

    저도 사실은 고독하거든요.ㅎㅎㅎㅎ

  • 2006년 7월 1일 오전 11:55

    제 삼실도.........

  • 2006년 7월 1일 오후 2:16

    외룁고.쓸쓸할땐 두껍이가 최고 한잔 쫘아아악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