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시절을 그리워하며...

2012. 12. 17. 오전 8:23:48

글자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하고 싶었다.
ㅎ============!!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ㅎ============!!

할아버지는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ㅎ============!!


몇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라고 말했다.
ㅎ============!!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뺨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ㅎ============!!


잠시 후~~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라고 하는 것이었다.
ㅎ============!!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ㅎ============!!


"당신 어디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
?
?
?
?
?
?
?
"이빨 가지러 간다!!!!!!!!!"

ㅋㅋㅋㅋ
ㅎ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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