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아이들이

2008. 9. 21. 오후 5:10:21

글자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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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텔레비젼에서
암으로 아픈 아이들과
노점상을 하는 부모때문에 길바닥 박스에서 자야하는
20개월 여자아이를 보았습니다..
부모님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저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암에 걸린 남자아이의 아버지는 청소부입니다..
길바닥 박스에서 자야하는 20개월 천사의 부모님은
60세가 코 앞인 분들입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찾아 볼 수 있는대로 어린이집을 찾아보았지만
빈 자리가 없어서 천사는 계속 길에서 자야했고,
암에 걸린 아이는 지하철을 타고 2시간이나 걸려 병원을 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병원가는 날마다 차량 봉사를 해 주시겠다는 아주 고마운 아저씨가 나타났고
마침 3살이하 어린이반이 증설되었다는 어느 원장선생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우리 카톨릭교회에서 좀 더 많은 봉사자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평신자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당에 수도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당신자들이 충분이 봉사할 수 있는 곳에서는 
수도회가 철수해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당에서 신자들과 그리고 신부님들과 싸우는 수녀들은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수도복이 한자리 차지하는 옷이 아닌것을 
빨리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려운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그런 카톨릭 신자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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