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 어린이 피정 체험담

2006. 11. 11. 오후 11:00:52

글자

*첫영성체 어린이 피정 체험담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이렇게 외치다보니 예수님의 숨결이 느껴졌어요. 따뜻하고 포근하고......꼭 아빠 품같이 부드러웠어요. 예수님께서 저의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유리야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거라" 예수님 전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속으로 들었고 깊이 새겼어요. 꼭 이루고 말 거예요. 예수님을 실망시켜 들이지 않을 거예요. 꼭!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날 여러 친구들과 저를 많이 많이 축복해주세요.

시험 못 봤다고 예수님을 미워하던 유리는 이제 떠나갔어요. 언제나 예수님을 생각하고 저의 죄를 반성할 거예요…

유리

예수님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조용해지고 차분해지는 것 같았다. 내 죄고백을 다하고 나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았다.

"사람은 누구든지 실수나 잘못을 저지른단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뿐이란다. 그러니 이런 너의 고백에 대해 너무 실망하지 말거라, 하지만 자기 스스로 자기를 알고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예수님께 기도드릴 때 예수님께서 나를 따뜻하게 감싸 주셨죠. 예수님의 손길은 아주 따뜻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눈빛이 내 머리 속을 맴돌며 절 보셨어요. 언제나 절 기억하신다고 하셨죠.

인애

제가 예수님께 앞으로는 착한 어린이가 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미사도 매일 나온다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예수님께서는 내 마음과 몸에 축성을 내려 주시고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마음속에서 내 모습을 볼 날이 올 것이라고 하셨죠?

주희 로사

머리에 누군가 손을 댄 것처럼 머리에 이상한 느낌이 있었고 예수님이 내 가슴속에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에게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사람을 도우라고 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시는 것 같았다.

예수님 저희 할아버지는 부활되시면 안 되나요? 될 수 있으면 해주세요.

은아 사비나

예수님 저는요, 아까 눈을 감고 예수님을 만나볼 때 눈물이 났어요. 왜냐하면 기도를 하고 보니까 자꾸 눈물이 났어요.

은미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어제 배운 고백성사 즉 잘못한 것은 예수님께 얼른 얘기하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겠어요. 그럼 예수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는지 답장을 써 주세요.

예수님 우리가 남의 죄와 우리의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고 용서해 줘야 하는지 해결 방법을 알려 주세요.

윤영

내가 예수님을 만나려고, "예수님 사랑해요…"

그런데 악마가 "너는 예수님을 미워해라"고 계속 말을 했어요.

내가 다시 "나는 예수님을 좋아해" 하고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악마는 말도 없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머리가 깨끗해지고 정신이 맑아졌어요.

지수

가만히 기도를 하고 있으니 예수님이 절 부르는 것 같고 누가 내 머리를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어요. 저는 예수님을 잊지 않아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제일 사랑해요.

기도를 하면 머리 속에 예수님이 자꾸 나타나요. 그리고 예수님이 손짓하는 것이 보였어요.

예수님 저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해요. 저는 오로지 예수님을 사랑하고 잊지 않을 거예요.

현경

"주완아! 공부도 잘하고 명랑하게 자라고 또 엄마 아빠 할머니의 말씀도 잘 듣고 강요는 안 하겠지만 살 좀 빼거라! 그리고 착하고 나를 잘 믿고 주일에 빠지지 말아라. 또 친구들과도 싸우지 말고 잘 놀거라. 이제부터는 첫영성체를 하게 되며 주일을 빠지면 고해성사를 해서 내게 고백하거라."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신 것 같다. 또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보따리를 나두고 떠나 버리신 것 같다.

호진



차례..


29. 면담 찰고1-신부님과 만나요



☞지도 방향

·찰고 시간에 배운 교리 내용의 암기만을 확인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그 교리 내용을 느낌이나 이해를 통해 자신들의 삶 속에서 정리됐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수업 준비

·면담은 두레별로 해도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을 면담장에 들여보낼 때에는 어린이들의 첫영성체 어린이 교리 신청서(또는 신상명세서)와 어린이들의 교육 과정을 참조할 만한 자료 등을 같이 들려 보내 주십시오.



☞주의 사항

·가급적 선생님도 같은 면담 책상에 앉아 함께해 주심으로써 어린이들이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면담1

·'삼위 일체 하느님' 에 대해서

- 성부,

- 성자,

- 성령.

·하느님 나라

·복음

·교회

·성사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내가 만난 주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예수님을 느끼거나 만난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내가 앞으로 좌우명처럼 꼭 기억하면서 지키고 싶은 구절은 ?

*신부님과 만나기 전에 미리 답변할 것을 준비하면서, 나의 신앙을 정리합시다.

·'하느님'하고 부르면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나는지?

·언제 내가 '하느님이 정말 계시구나!' 하고 느꼈는지?

·하느님이 구체적으로 내게 해준 것이 무엇인지?

·주님께서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피부로 느끼는지?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고 또 믿는지?

·첫영성체를 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차례..


30. 면담 찰고2-신부님과 만나요



☞지도 방향

·면담을 두 번 하는 것이 아니라, 면담의 두 종류를 언급한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많을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미리 면담할 내용을 글로 써서 준비해 들어오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이 첫 번째 면담 결과가 적절치 못했을 경우에는 다음 날 다시 면담할 수 있도록 찰고일을 이틀로 잡았습니다.



면담2

·지금까지 내 생애 속에서 느낀 하느님에 대해서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어떻게 나와 함께해 주셨는지, 내가 언제 그분을 느끼게 되었는지…

·그리고 마음에 드는 예수님의 말씀을 성서에서 찾아 옮겨 쓰고 그 말씀을 앞으로 어떻게 실현하며 살 것인지 각오를 쓰십시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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