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첫고백 및 세례식과 미사 및 영성체 예절연습

2006. 11. 11. 오후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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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첫고백 및 세례식과 미사 및 영성체 예절연습



☞지도 방향

·첫고백은 첫영성체자들이 주님을 모시기 위해 자신을 정화시키는 마지막 준비 단계입니다.

·어린이들이 주일학교에서 매번 미사에 참례하지만 의외로 미사에 참례하는 법을 모르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가능하면 이 시간에 어린이 미사책을 가지고 미사 연습을 꼭 시켜주십시오.

·영성체 연습은 어린이들이 성체를 모시는 실습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성체를 모셨을 때 당황하지 않고 경솔하지 않도록 미리 경험하는 것입니다.



☞수업 준비

·축성되지 않은 제병과 성합

·어린이들이 고해성사 보는 법을 다 암기하였다 하더라도, '고해성사' 예식을 고백실 죄고백 장소에 부착하여 주십시오.



☞주의 사항

·첫고백을 할 때 연습 때처럼 죄를 속으로 고백하지 말고, 실제 소리내어 고백하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가능하면 미리 자기 죄를 글로 적어서 들고 들어와 긴장해서 죄를 고백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물론 자기 죄를 적은 종이는 고해성사 후 찢어 버리도록 해주십시오.

·영성체를 하러 나올 때 미리 입천장에 침을 발라서 성체가 입천장에 달라붙어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연습시켜 주십시오.

·첫영성체 때 촛능을 성당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옆 친구의 초를 끄는 등의 장난을 하지 않도록 미리 주의시켜 주십시오. 잘못하면 앞 친구의 미사포나 자기 머리카락이 촛불에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례성사 때나 첫영성체 때의 좌석을 미리 지정해 표기해 주십시오.

·세례성사와 첫영성체 예절의 독서자, 보편지향기도자, 봉헌자를 가급적 첫영성체 어린이들 가운데서 뽑아 미리 연습시키면 좋겠습니다.

·세례성사와 첫영성체 때 복장을 본당에서 마련하거나 특별히 정하지 않고 어린이들이 원하는 옷을 입도록 허락할 경우에는 이쁘게 차려입는 것도 좋지만 다른 어린이들과 뚜렷이 차이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가급적 검소하고 꾸밈없이 순수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깨끗하고 검소한 복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화장을 진하게 해서, 오히려 세례수에 얼굴화장이 번지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주십시오.

·어린이들이 많을 경우에는 사진을 몇 번에 나누어 찍을 것인지 정하고, 예절연습 때 첫영성체 후 기념사진 촬영까지 연습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여기

어제 연습한 대로 '유아세례'를 받은 친구는 고해성사를 하고, 유아세례를 받지 않은 친구는 '세례성사' 예절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다 끝난 후 영성체 연습을 합니다. 유아세례자는 ○○○ 선생님을 따라 고백실로 가고, 세례자는 ○○○ 선생님을 따라 성당으로 갑시다.



영성체 예절연습

1. 영성체 준비

1) 마음의 준비: 예수님을 모시기에 부끄러운 면이 있으면 '고해성사'를 통해 예수님과 화해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예수님 어서 오세요!" 하면서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나의 주인이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예수님과 하나 되게 하는 기쁨과 행복을 주세요.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2) 육신의 준비: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정갈하게 입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하기 전 1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공심재). 단, 물이라든지 약 등은 괜찮습니다.

2. 영성체 실습

두 손을 합장하고 두 줄로 봉헌 때같이 앞으로 나오세요. (앞 사람이 성체를 받는 동안)예수님께 인사하고, 오른손으로 왼손을 받쳐 성체를 받으세요.

성체를 받은 다음 두 걸음 정도 옆으로 가서 왼손 위에 있는 성체를 오른손으로 잡아 영하세요(받아 모시세요).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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