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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하는 방법
성체조배하는 방법은 깊은 침묵 중에 성체 앞에 머물러 있으면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직접 배우는 것이다.성체조배는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하는 것이기에 그 방법은 바람이 부는 방법만큼 많다. 다양한 성체조배 방법을 모두 다 소개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래도 성체조배를 처음 시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성체 앞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으로 하다가 성체조배에 맛을 들이기 시작하면 이런 저런 방법에 연연해하지 말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르고, 성령께 주의를 기울여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방법대로 하실 것을 권한다. 성체조배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 볼 수 있다.
1. 몸
그러므로 우리는 흙으로 빚어진 몸을 통하여 물질 세상과 깊은 관계를 맺고 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숨(영)으로 물질 세계를 초월하여 하느님과 영적인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이런 우리 몸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몸을 취하시면서 한층 더 고귀하게 되었다. 또한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몸의 신비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거의 모든 것을 몸을 통하여 한다. 미사 전례에 참여하여 머리를 숙여 인사하거나, 목소리를 가다듬어 기도문을 외우고 성가를 합창하거나, 말씀으로 들은 것을 실천하려고 할 때도 몸이 함께 한다. 또한,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에 힘입어 이웃을 사랑하려고 할 때도 몸을 통하여 한다. 그리고 영적이며 초자연적인 체험을 할 때도 몸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많은 영성가들의 자서전을 통하여 알 수 있다. 특히 오상을 입은 프란체스코 성인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하느님의 체험을 보다 풍요롭고, 깊고, 총체적으로 하는 데 우리 몸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1-2. 몸 풀기
몸이 풀려 있어야 몸에 신경을 쓰지 않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마음을 모아 기도할 수 있다. 몸 풀기를 하는 것은 우리가 육체를 지니고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손한 태도이다. 몸 풀기는 윤리적인 차원에서도 필요하고 영성적인 차원에서도 필요하다. 전인격적으로 부르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몸과 마음으로 조화를 이루어 응답하기 위해서, 그리고 정서적인 성숙을 위해서 어느 정도 몸 풀기를 해야 할 것이다. 성체조배를 위한 몸 풀기는 운동선수들이 하는 준비운동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이다. 운동선수의 준비운동이 능동적이고 힘으로 하는 것이라면 우리의 몸 풀기는 수동적이고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성체조배를 위한 몸 풀기를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대가 이완되고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는 집중력이 향상된다. - 굳어진 몸을 푸는 방법 * 예수님은 어떻게 몸을 풀고 기도하셨을까? 단지 땅에 엎드려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기도 자세를 전할 뿐이다. 그것도 예수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느라 전한 것이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몸 풀기보다 기도 자세가 전해져 내려 왔다. 성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예수님을 찾아 온 주변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려 기도하는 자세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한다. * 성 도밍고의 아홉 가지 기도 자세 몸풀기를 하며 마음의 평정을 얻고 차분하여지니까 몸풀기를 기도라고 생각하여 여기에 종교적인 의식을 첨부하고 신심행위를 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몸이 건강하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 곧 구원인 양 착각하여 신흥종교단체를 세우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것도 몸을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 데서 오는 잘못이다.
2. 마음
2-1. 마음과 기도
기도는 우리의 입으로 말하고 몸짓으로 표현하고 머리로 하는 것 같지만 성서는 기도는 우리의 마음으로 한다고 한다. 여기서 의미하는 마음은 우리의 이성이 의식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숨겨진 중심부를 가리킨다. 마음은 결단을 내리고 선택하는 곳이며 진리가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성령님만이 마음을 살피고 감지하실 수 있다. 기도는 무한히 선하신 아버지와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그리고 위로자이신 성령님과 활기찬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느님의 면전에서 그분과 영적인 눈을 마주치는 것이며, 그 목적은 그분과 하나되기 위해서이다. 기도는 영성 생활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행위이지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성령님이 우리를 이끄시고,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되새겨 주시면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에 할 수 있다. 더욱이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에로 인도하시면서 우리가 더욱 주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일곱 가지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 또한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그리스도의 신비를 한계를 지닌 우리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 새로운 기도문이 자꾸 생기게 하신다.
2-1. 마음
사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기도하려는 의지보다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기도하며 큰 위안과 기쁨을 얻을 것이다. 사실 주님은 우리가 당신을 잊고, 당신을 멀리 떠나 숨어 있고, 우상 숭배를 하며 죄를 지어도, 또 터무니 없는 말로 당신을 비난하여도 끊임없이 우리를 이 신비로운 생활로 부르신다. 우리가 성령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세상의 재물, 사회적 지위, 외모, 친분관계, 등이 주는 기쁨을 포기하면 성령님은 우리 몸을 당신이 머무는 성전이 되도록 마련하신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맺고, 가끔 우리의 깨달을 수 있는 능력, 즉 지력에 빛을 주시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여 예수님의 말씀이나 행적 가운데 숨겨진 의미를 알게 해 주시며 더욱더 친밀하게 당신 품으로 오게 하신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면서 우리가 태어날 때와 세례성사 때 받은 천상의 은총과 자연적인 은총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그 능력을 발휘하게 하시며, 강렬한 사랑의 불을 지르시어 타오르게 하시고 우리를 당신처럼 완전하게 하신다. 성령님이 사랑하는 사람 안에 머무시면서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데 그 활동이 너무 은밀하여서 우리가 잘 의식하지 못하고, 또 어느 경우 의식해도 우리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까 많은 경우 우연한 일로 생각하거나, 무의식적인 현상으로 돌리지만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니 깨어 감사드려야 한다. 대부분 은밀하게 활동하시기도 하지만 어느 경우는 세찬 불길과도 같이 맹렬하여서 그 불길로 우리가 고통을 느끼지만 이렇게 하시면서 우리의 더러운 때를 깨끗이 하기도 하신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장작 나무가 불이 붙어 활활 타고 마침내 불과 나무를 구분할 수 없이 되는 것처럼 성령의 불길에 싸인 영혼은 성령과 온전히 일치하여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일치를 이룰 수 있다. 이런 일치를 영적 결혼의 일치라고 부른다.
2-1 . 마음과 기도
기도는 무한히 선하신 아버지와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그리고 위로자이신 성령님과 활기찬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느님의 면전에서 그분과 영적인 눈을 마주치는 것이며, 그 목적은 그분과 하나되기 위해서이다. 기도는 영성 생활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행위이지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성령님이 우리를 이끄시고,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되새겨 주시면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에 할 수 있다. 더욱이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에로 인도하시면서 우리가 더욱 주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일곱 가지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 또한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그리스도의 신비를 한계를 지닌 우리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 새로운 기도문이 자꾸 생기게 하신다. 사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기도하려는 의지보다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기도하며 큰 위안과 기쁨을 얻을 것이다. 사실 주님은 우리가 당신을 잊고, 당신을 멀리 떠나 숨어 있고, 우상 숭배를 하며 죄를 지어도, 또 터무니 없는 말로 당신을 비난하여도 끊임없이 우리를 이 신비로운 생활로 부르신다. 우리가 성령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세상의 재물, 사회적 지위, 외모, 친분관계, 등이 주는 기쁨을 포기하면 성령님은 우리 몸을 당신이 머무는 성전이 되도록 마련하신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맺고, 가끔 우리의 깨달을 수 있는 능력, 즉 지력에 빛을 주시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여 예수님의 말씀이나 행적 가운데 숨겨진 의미를 알게 해 주시며 더욱더 친밀하게 당신 품으로 오게 하신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면서 우리가 태어날 때와 세례성사 때 받은 천상의 은총과 자연적인 은총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그 능력을 발휘하게 하시며, 강렬한 사랑의 불을 지르시어 타오르게 하시고 우리를 당신처럼 완전하게 하신다. 성령님이 사랑하는 사람 안에 머무시면서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데 그 활동이 너무 은밀하여서 우리가 잘 의식하지 못하고, 또 어느 경우 의식해도 우리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까 많은 경우 우연한 일로 생각하거나, 무의식적인 현상으로 돌리지만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니 깨어 감사드려야 한다. 대부분 은밀하게 활동하시기도 하지만 어느 경우는 세찬 불길과도 같이 맹렬하여서 그 불길로 우리가 고통을 느끼지만 이렇게 하시면서 우리의 더러운 때를 깨끗이 하기도 하신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장작 나무가 불이 붙어 활활 타고 마침내 불과 나무를 구분할 수 없이 되는 것처럼 성령의 불길에 싸인 영혼은 성령과 온전히 일치하여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일치를 이룰 수 있다. 이런 일치를 영적 결혼의 일치라고 부른다.
2-2. 성체조배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나) 흠숭의 예 다) 몸과 마음의 일치 원리는 감각 기능이 느끼는 것을 의식이 따라 가는 것이다. 오관이 느끼는 것을 의식이 따라 가면 긴장이 해소되고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며 하나가 된다 그 이유는 느낌을 의식하여 느낌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마음과 몸이 따로 놀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변의 큰 소리에서부터 작은 소리로 옮겨 가며 듣다가 마침내 자신의 숨소리를 규칙적으로 듣고 있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같이 움직인다. 여기서 조심할 것은 감각 기능을 이용하여 몸과 마음을 모으는 이유는 성체조배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일치시키는 훈련을 하느라 이것 저것 하는 것이나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아무 쓸모가 없다. 성체조배 회원들과 함께 해 본 결과 대부분 잠시 동안만 오관의 느낌에 집중하여도 몸과 마음이 일치되는 것을 보았다. 자신의 숨소리를 규칙적으로 듣게 되면 즉시 예수님께 집중해야 한다. 여기서는 지면 관계상 모든 감각 기능을 이용한 몸과 마음을 일치하는 방법을 소개할 수 없다. 성체조배회에 나오면 실습을 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몸과 마음이 일치된 후에는 사랑, 믿음, 희망, 이웃, 용서, 등과 같이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성체조배를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성체조배를 하다 보면 길을 잃고 헤메듯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선정된 주제가 있으면 길잡이 역할을 한다. 라) 자기소개와 봉헌기도 자기 소개가 끝나면 성모님께, 하느님 아버지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자신을 의탁하고 봉헌하는 기도를 드린다. 특별히 성령님께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시도록 도움을 청한다. 자기를 봉헌하는 기도는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으나 어떻게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래에 나오는 예문 중에서 자유로이 한 둘을 선택하여 드려도 좋고, 모두 드려도 좋다. +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경우 위와 같이 자유롭게 기도할 수도 있고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기도문’을 바쳐도 좋다. 하느님 아버지께 자신을 봉헌하는 경우 예수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경우 성령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경우 마) 겸손의 기도 성체조배를 하며 비록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올 자격도 없고 그분과 하나될 처지도 아니지만 그분의 사랑이 우리의 어떤 죄보다도 크시기에 감히 죄의 용서를 청하고, 하나될 것을 청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그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구원을 받게 되길 원하신다: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시편 50,19) 바) 묵상 기도 + 성서 말씀으로 방법은 예수님의 탄생, 수난, 부활, 설교, 기적 사화 등을 자유로이 선택하여 묵상할 수도 있고, 매일 성체조배를 하는 경우는 그날의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도 좋다. 많이 읽고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읽고 많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뜻, 말 마디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느낌, 전해져 오는 움직임과 마음 상태 등을 조금씩 헤아리며 예수님을 깊게 아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 중에 예수님을 잘 느낄 수 있는 구절이나 단어가 있으면 계속 반복하며 충분히 머물고 예수님을 깊게 만나는 것이 좋다. 시편으로 기도할 때도 하느님을 잘 느낄 수 있는 구절이나 단어에 머물며 계속 반복하면서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을 깊게 만나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사랑이 자랄 것이다. 이 때 호흡에 맞추어 하면 집중력이 더 커진다. 예를 들면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를 반복하며 있어도 좋고, 예수님 마음 내 마음 되게 하소서, 또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혹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와 같이 진복팔단 중의 하나를 선택하여 할 수도 있고,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와 같이 성모님의 노래 중에서 선택하여 할 수도 있다. 이 때도 호흡에 맞추어 하면 집중력이 커진다. + 자신의 삶으로 + 분심으로 갑자기 생겨난 듯이 호들갑을 떨지만 항상 내적으로 함께 했던 근본적인 자신의 문제들이 분심이다. 모두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 것이다. 한 마디로 믿음이 없는 결과이고 욕심이 많은 결과다. 때로는 게으른 탓도 있다. + 성인전이나 영적독서 사) 사랑의 기도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이 때 ‘오소서 성령님’을 반복해서 하며 성령님께 나의 온 몸을 조목 조목 드릴 수 있다. 내 안에 성령으로 가득 차도록 성령님께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대화를 나누듯이 많은 시편을 쓴 다윗처럼 사랑의 찬미가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의 밀어를 듣는 것이다. 아) 청원기도와 결심 그리고 마침기도를 자유로운 기도로 바치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큰절을 드리고 조배실을 나온다.이렇게 성체조배를 마친 후 성체조배실에서 나와 적당한 장소에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깨우침과 영적 체험이 있으면 개인 묵상 노트에 적는다. |
[묵상] 성체조배의 방법[김기화신부님] 2007.06.15
2007. 6. 15. 오전 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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