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 8월 12일김김정희2006. 11. 29. 오후 5:09:32글자A−A+ * ♬ 오늘의 성인 8월 12일 ♬ * 1.엘르콜라노(Ercolano) ) 성인은 6세기 이태리의 빼루자의 주교였다.토틸라 왕에 의해 기원후 548년에 사코시에서 참사 순교당한 후에 성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러나 자비로운 한 경비병이 이 사실을 알렸고 머리와 몸이 그대로 다시 붙었다. 2. 에우플로 혹은 에우플리오(euplus or euplius) 디오클레씨안의 박해 기간인 304년 4월 29일,시칠리아의 카타니아에서는 에우플로란 사람이 그 지방의 법원 밖에서 신문을 당하였다. 그때 오간 대화는 다음과 같다 :"나는 크리스챤이고, 바로 그 때문에 나는 기꺼이 죽겠다." 지방 관리 칼비시안이 이 말을 듣고는 신경질을 내면서 입을 다물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에우플로는 복음서를꺼내들었다. 관리는 사뭇 엄숙한 태도로 물었다 :"황제가 금하는 그런 책을 어디서 가지고 왔느냐? 네 집이냐?" "나는 주님처럼 집이 없소" 하고 그가 대꾸하였다. "그럼 네 것이냐?" 는 관리의 말에, 그는 "보시다시피" 하며 책을 내보였다. 칼비시안은 "그게 무슨 책이냐, 한 번 읽어봐라" 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 책을 잘 알고 있소. 마태오, 마르코, 루가 그리고 요한이 쓴 성서요." 관리는 호기심에서 "무얼 적어 두었는가?" 하고 물었다. "내 주 하느님의 법이오" 하고 에우플로가 대답하자, "누가 그걸 네게 가르쳤느냐?" 고 윽박질렀다. 그러자 그는 태연하게 이런 대답을 하였다 :"방금 말한대로,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로부터 배웠소." 그 후 3개월이 지난 8월 어느날, 에우플로는 같은 신문을 또 받았다. "지금도 할 말이 있느냐? 지금은 책이 없는데..." 하자, 그는 "내 마음 속에 있소" 하고 자신있는 어투로 대답하였다.아무리 타일르고 고문을 가해도 한결같은 그의 태도를 보고 칼비시안은 하는 수 없이 참수하라고 명을 내리게 되었다. 3.뽀르까리오(porcarius) 8세기경의 레렝 대수도원에는 5백명 이상의 수도자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곳의 원장이 곧 뽀르까리오였다.그는 한 천사로부터 야만인들이 바다로부터 밀려올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이들은 무어인들을 뜻하는 것이었다. 그는 여러가지 준비를 시켜 수도원의 안전을 도모하였지만, 수많은 해적들이 상륙하여 4사람을 남기고는 모든 수도자들을 살해하였다. 그러므로 뽀르까리오와 그의 수도자들은 로마 순교록에 올라 있다. 4.무르타그(murtagh) 그는 라오게르 왕가의 후손으로서, 성 바뜨리시오에 의하여 킬라라의 초대주교였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알 수 없다. 5.성녀 디냐(Digna) 순교 독일 304년경 *기록 없음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