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년동안 정들었던 노틀담유치원 여전히 그립습니다.
마르셀리노 정원에도 작은 연초록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아이들을 반겨주겠죠
아침이 분주하지만 무척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다민인 의젓하게 초등학교 적응을 너무 잘 하고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매일 집에오면 친구들 이야기로
끝이 없답니다.
지나번에 조용한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엄마 박미애 선생님 보고싶어...이 음악 들으니까
그러더라구요...(그러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감수성 예민한 우리 다민이 .... 갑자기 저도
울컥 했습니다. (..............)
유치원 이야기로 바쁜 다현이 학교 이야기로 분주한 다민이 듣고 있으면 무척 재밌답니다.
언니 없어서 유치원 적응 힘들까봐 걱정을 했는데 다현이도 즐겁게 잘 다녀줘서 다행입니다.
박미애 선생님 다민이 다현이가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난초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