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아 선생님, 김큰별 선생님께....

2008. 3. 10. 오후 12:28:09

글자

창문을 열면 봄내음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노틀담 유치원도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희 형기, 솔비도 낯선 곳에서 새롭게 만나는 모든 것들과 적응해 나가느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솔비는 계성 유치원이라고 노틀담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원에 높은 (?) 경쟁율을 뚫고 ^^! 들어왔습니다.

샬트르 수도회에서 운영하시는 기관인데

아무래도 첫 정이 무섭다고 저희가족 모두 노틀담의 입학식 문화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답니다. 

시장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많겠지요...

아무튼 이곳 원장 수녀님과 원감 선생님께서

"오산 노틀담 유치원의 몬테소리 교육이 최고라는 소문을 익히들어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번 노틀담 유치원에

방문하여 노하우를 배워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저희가족 어깨가 으쓱해 졌었답니다.(*^^*) ㅋㅋㅋ

이곳도 굉장히 유명한 곳인데 이런곳에서 노틀담의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하시니 정말로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형기도 신석초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학교에 적응도 잘하고

유치원 교육 덕분인지 산만하지도 않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노틀담 졸업생이 타 유치원 아이들에 비해 학교에 가면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느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너무 의젓하게 잘 하던걸요. 학교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답니다.

선생님들과 수녀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권경아 선생님, 김큰별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3월 말이면 노틀담의 추억속으로 사라져 더 이상 글을 올릴 수

없을지 모르는데... 아직도 마음이 노틀담을 그리워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 노틀담을 기억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댓글 2

  • 2008년 3월 15일 오후 6:54

    형기의 의젓한모습, 솔비의 새침떼기! 여전하네? 새로운 환경에 적은 잘 하고, 올해는 건강해서 개근상에 도전해보길...

  • 2008년 3월 19일 오전 12:15

    형기 솔비 안녕..............^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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