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Lied의 매스터싱어' |
|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Winterreise 1952)와 '아름다운 물방앗간집 딸'(Die Schöne Müllerin 1952)로 유명한 바리톤 피셔 디스카우(1925~Berlin)는 독일 리트에 관한 한 아직 그를 능가하는 성악가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일러진다. 22세때인 1947년에 첫 리사이틀을 가진 이래 50여년을 수 많은 리트콘서트를 비롯하여 100여편이 넘는 오페라 출연, 60여 정규음반 녹음등으로 정력적인 연주활동을 이어 나갔다. 테너에 가까운 섬세하고 서정적인 목소리와 위엄있는 무대매너, 뛰어난 기교로 폭 넓은 레퍼터리를 다루었고, 특히 20세기 작곡가의 작품 초연에 정성을 들인 공로가 높이 평가 받았다. 'Mastersinger' 또는 'The world's greatest Lieder Singer' (TIME지)등의 극찬을 받기도 한 디스카우는 1992년 섣달 그믐날의 은퇴공연 이후에도 지휘자와 음악선생으로, 그림과 저술활동 등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Piano : András Schiff)
Live in Concert in Feldkirch (Schubertiade), Austria, 1991 (Piano : András Schiff) Schubert - An die Musik (음악에) Beethoven - Adelaide (아델라이데) Verdi - Di Provenza il mar il sol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Schuman - Im Wunderschönen Monat Mai (아름다운 5월에) Bach - Es ist vollbracht (다 이루었도다) |


